[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청년센터가 ‘아무끼나 클래스’를 운영할 청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톡톡 튀는 ‘끼’를 보유한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기존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나 노하우를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강사가 되어 수업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청년센터에서 6년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다 회차에 걸친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주제는 쿠킹클래스, 디지털 드로잉 등 청년들의 실제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강사를 모집하며 강의는 4~7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만19세~45세)이다. 또한 수업 운영을 위한 활동비(강사료), 강의 공간, 강사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및 운영 보조 등이 지원된다. 남해청년센터(남해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6년 2월 26일 오후 유림향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병훈 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생태관광 육성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검토하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총 72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됐으며, 국가지정 생태관광지역인 앵강만의 생태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일권 남해군 환경과장은 총회에 참석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 경제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준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로는 갯마을 제비 A to Z 프로그램(5~6월, 100여 명 참여), 도둑게 관찰(7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월 2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희망나눔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 및 전달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상명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경남지부장, 그리고 장학생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27년까지 2년 동안 남해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5명에게 매월 1인당 5만 원씩, 2년간 120만원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생 3명에게는 1인당 120만 원 상당의 교육용 컴퓨터를 각각 1대씩 전달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1억 원 상당의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상명 경남지부장은 “교육의 기회를 누리기 힘든 아이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6일 남해지역건축사회(회장 김동명)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복구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난 피해주민 대상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지원 △전문 건축사 인력풀 구성 및 관리, 피해 주민과의 연계 지원 △건축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협약 이행 상황 점검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남해군과 남해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거 상실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재난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2023~2027년)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8대 영역 61개 사업, 총 268억 6800만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남해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7,7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3.4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61개 사업 중 60개 사업은 목표 달성률 98.4%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는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원들은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이 남해군의 정책에 잘 융합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월 24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수산자원보호구역 육지부로 지정된 지족·광천·서대 일원 구역(3.179㎢)과 해면부로 지정된 구역 중 매립지인 당저지구 일원(0.195㎢)에 대한 해제 문제를 협의했다. 창선면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난 2008년 창선면 전역 육지부(50.963㎢)가 전면 해제된 이후 현재까지 창선면 지족·광천·서대리 일원에 일부(3.179㎢)가 존치되어 왔다. 이에 남해군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해수부 수산자원보호구역 조정 작성지침'해제지역 요건에 부합하는 구역이 발생함에 따라 해제의 필요성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창선면 당저리 일원 공유수면 매립 후 무주부동산 국유화 조치 중인 0.195㎢ 매립지가 현재까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면부로 지정돼있음에 따라 해면부의 육지부 전환 및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해제 등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해수부 담당부서에서는 수산자원보호구역의 남해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약속했다. 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이 있었듯 창선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남해’는 숙박, 체험·레저, 음식점 등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광플랫폼으로, 예약·결제부터 관광 정보 확인까지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위치 기반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행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남해군은 사용자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쿠폰 이벤트 혜택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이용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숙박·체험·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5일 개최되는 ‘꽃피는 남해’ 행사에 대비하여,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춘 특색 있는 이벤트를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낭만남해’는 남해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플랫폼” 이라며 “관광객과 지역 사업체가 함께 체감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지출 내용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증빙하여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남해군은 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