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으로 불린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1일 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산청읍 자원봉사자 등 25여 명이 승용차 2·5부제 준수 유도를 위해 직접 차량 회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과 대중교통 이용자 및 도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엄지척 응원 등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가족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여서 더 특별한 어린이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총 50명의 아이에게 가정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토끼 원목 의자 DIY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활동은 5월 5일 각 가정에서 진행하면 된다. 활동 완료 후에는 완성된 의자와 가족이 함께 나온 사진 1장을 제출해야 한다.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기간 중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 오전 10시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와 오후 1시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 강연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형 구성으로 당항포대첩의 긴박한 상황과 승리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 – 승리의 빛, 예술로 피어나다’는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구역 거북선 앞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군수, 교육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학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당항포대첩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미래세대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다. 작품 수는 1인 1편 응모 가능하다. 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대신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라며,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고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을 실시해 고성군민의 산불 대응 역량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에 취약한 농촌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14개 읍·면별로 1개 마을을 지정하여 순회 방식으로 실시됐다. 2월 26일 고성읍 이곡마을을 시작으로 4월 17일 회화면 남진마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5명의 마을 주민들이 교육에 동참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산불 단계별 주민대피 행동 요령 안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영상 시청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강화된 처벌 규정 설명 등이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실사례와 영상을 활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제 산불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며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법적 기준이 강화된 만큼,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 실천 의식 고취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업사이클링(재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안보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및 자원 절약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자원안보위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하동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이 출전해 1개 종목(야구) 1위, 2개 종목(궁도, 당구) 2위, 4개 종목(배드민턴, 사격, 탁구, 레슬링)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전 종목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하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또한 하동군과 군 체육회, 기관·사회단체는 훈련 기간부터 대회 기간까지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산청·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