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5일부터 ‘불로초 원정대,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일 제18회 산청군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탐험가가 돼 동의보감촌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프로그램으로 미션 키트를 활용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또 △페이스페인팅 △컬러링 전시 △풍선아트 체험 △체력 테스트 △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50팀(팀당 최대 4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팀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산청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하동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아트@네이처 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3월 1일 성공적으로 개강한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글로컬 작가학교’를 표방하는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넘어 예술의 새로운 본질을 묻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러한 교육의 배경에는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지난 15년간 쌓아온 굳건한 예술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아트팜 설립자인 김성수 학장은 “2010년 첫 삽을 떴던 순간은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향한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라며, “이제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지닌 시대적 가치인 ‘옹호’와 ‘적응’의 단계를 넘어, AI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으로 찬란하게 진화했다”라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 14일,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선희 함양군 행정과장, 강은숙 하동군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 직원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상호 기부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행정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nb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하여 주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공공서비스로, 군은 마을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하동영화관 3층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하동군 세무 공무원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재산세·자동차세·취득세 등 생활 속 지방세와 상속·증여 등 국세 상담까지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소상공인 민원센터의 협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져,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과 신고 절차, 감면 제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고령 주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세금 감면 제도와 신고 절차를 안내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했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유형별 신청 기한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 4월 24일, 하계작물 5월 29일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기본직불금과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 원을,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요건만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에 비례하는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 전략작물 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추가된 품목의 지원 단가는 ha 당 수급조절용 벼 5백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또한, 옥수수는 ha 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됐다. 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의 경우 2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하동군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창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러한 엄격한 평가 속에서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 과제를 통해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한 행사로, 문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역지자체 정책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기초지자체가 광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로 포상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 명, 2,503백만 원 △장애(아동)수당 연간 910여 명, 634백만 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 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2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이장협의회(지회장 배삼태)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 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OO(고성읍 거주)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11일 토요일 관내 거주 조손·한 부모 및 신규 가정 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1회기 '우리 가족 달콤한 DAY'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자연 속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이 서로 교감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캠프는 통영시 소재 듬뿍농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딸기 울타리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 이OO 씨(고성읍, 40대)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