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제2회 호연정에서 거창·함양·산청 궁도인들의 화합과 기량을 향상시키는 궁도대회가 개최 됐다. 함양군궁도협회(회장 송길명)는 200여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거·함·산 친선 궁도대회’를 개최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쳤다. 이날 임창호 함양군수는 “이번 대회에서는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간의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하였고” 또한 “함양에 머무시는 동안 아름다운 함양의 정취와 함양의 따뜻한 함양의 온정을 마음껏 느끼시고, 멋진 추억들을 가득 담아 가시고, 활기차고 멋있는 기량을 펼쳐 주시길”를 당부하였다. 이날 우승자는 ▲단체전 1위 지덕정(함양), 2위 산청정(산청), 3위 청호정(산청), ▲개인전 1위 조은환(함양 호연정), 2위 김석동(산청 산청정), 정연경(거창 아림정), 3위 박태용(함양 지덕정), 노건승(산청 청호정), 강신귀(함양 호연정) 이며, 이들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전달됐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사업추진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 전문가(과기대 박영태교수, 계명대 신승헌교수)을 강사로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지난 1월초부터 새해농업인실용화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농촌생활을 위하여 농업인의 농작업 위해요인 제거, 근골격계 질환발생요인 개선 및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는 농작업 지원사업(편이장비 지원, 경사지 수확운반구 보급, 농촌노인 건강안전 생활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신청 받아 선정된 단체 및 마을, 작목반등을 대상으로 농작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금일 설명회 및 교육이 개최된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사업은 예년 2개소로 추진하던 것을 금년에는 4개소로 확대 추진하게 되며, 지역 및 단체별로 장비구입 및 컨설팅 비용으로 5천만원(국비50%, 군비50%)의 사업비를 보조하고 해당 농업인 단체에서는 1천만원이상 자부담하여 추진된다. 함양군은 본 사업으로 작목별, 지역별 환경여건 등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장 등에 맞도록 여론청취 및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하여 농작업 장비를 편리하게 개선·
함양군은 2016년 가축방역사업 시행과 최근 충남 논산시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3.8일)에 따른 차단방역 추진을 위해 “가축방역협의회”를 10일 개최했다. 위원장(이현규 농축산과장) 이하 축산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를 위원으로 구성된 가축방역협의회에서는 올해 실시되는 가축방역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추진방법 등을 심의한다. 또한, 올해 2. 24일 발생 이후 잠잠하던 구제역이 최근 충남 논산시 돼지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우리 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을 협의하고, 유관기관(단체)장에게 “축산농가 차단방역요령” 지도 당부할 계획이다. 군은 2010년 이후 국내 구제역․고병원성 AI가 기온 등 외부요인과 상관없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국내 바이러스 상재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축산농가․방역행정․관련기관(단체)이 한마음 한뜻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보며, 이번 가축방역협의회를 통해 그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회장 여규상)는 10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임원과 대의원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 및 노인위문공연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식전행사로 노인위문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지회장 인사, 내빈 축사와 지난해 사업 및 결산, 올 사업 및 예산안 처리, 임원 선출(감사 2명)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참석한 임창호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노인건강검진 실시,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함양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구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는 2016년에도 황혼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인대학 운영을 비롯하여 노인자원봉사, 경로당순회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는 경희한의원(대표 강대성)에서 4월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약재를 제공 한다. 거창읍내 경희한의원은 오래전부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가져 꾸준히 무료진료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또한 행복나르미사업 추진에도 동참함으로서 지역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대성 대표는 “아직도 관내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 그분들의 아픔을 줄여나가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해 이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거창약국에서는 3월부터 월 1회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해달라며 파스를 비롯한 가정용 비상약품 등을 제공하기로 해, 관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나르미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이웃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복지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이웃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나누는 사업이다.
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으며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기 전 자연재해(태풍, 호우, 풍랑, 강풍 등) 대비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소관시설·업무에 대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함양군 임창호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를 꾸려 13개 분야별 방재업무에 힘쓰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 발굴·정비 등 특별관리를 하는 한편 자연재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홍보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하천·도로·교통분야, 산사태·급경사지분야, 전기·가스분야 등 협업기능별로 분야를 묶어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 및 긴급생활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지원, 시설응급복구, 재난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지원 등에 대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대처를 위한 상황판단회의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비상근무체계 등을 구축해 사전예측을 통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확실하게 준비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코자 한다.
함양군은 임창호 군수공약사업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을 관리·지원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8년까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36개소 어린이집·유치원에 어린이 급식용 식단을 개발해줄 수 있게 돼 900여명의 원생이 양질의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영양·위생·식사지도 교육프로그램도 개발 지원하게 되며, 식중독 발생 예방 및 대응관리·어린이 급식시설을 등록 관리해 안전한 급식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를 갖춰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센터 운영에 따라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단 제공 및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함양군 어린이의 성장발달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양군 중앙교회 경로대학 어르신들의 입학식이 9일 열렸다. 어르신들의 만학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 입학생,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재학생들의 건강체조와 노래, 율동으로 입학식을 축하하는 식전행사를 시작하여 2부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교회 경로대학은 199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로 21년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신입생 30명과 재학생 120명이 매주 수요일 시사, 교양,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학과 교육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3년제로 운영된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경로대학을 통해 우수한 강사의 교육과 어르신들의 친목도모 생활로 건강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장수 함양을 만들어 나가고, 노년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함양군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쿠아로빅교실 2016년 2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로빅 운동은 즐겁게 음악을 들으며 물속에서 춤추듯 운동하는 것이어서 무리하게 운동하기 힘든 어르신이나 관절염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 있으며, 전신관절과 근육 강화라는 효과 외에도 스트레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기 아쿠아로빅교실은 2016년 4월 13일 부터 6월 29일까지 수요일, 금요일 오후 2~3시 주2회 운영되며, 65세 이상 군민 중 희망자는 3월 14일~15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자, 연장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함양군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명칭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변경하고 사업 예산을 작년대비 1억7천만 원이 늘어난 총10억6천만 원으로 일자리의 폭을 대폭 넓혔다. 노-노케어사업은 참여 노인이 2인 1조로 취약계층 노인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전 확인과 말벗서비스 제공, 생활실태 점검 등을 시행해 노인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공익활동 사업은 독거노인, 조손가구 등 취약노인계층을 지원하는 지원봉사활동으로 9개월 사업과 12개월 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취업형 사업으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수혜 노인의 안전 확인과 고독사 방지의 효과뿐만 아니라 참여 노인의 성취감과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사회활동참여와 노인계층의 안정적 생활기반을 위해 관내 노인 50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총 10억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해 대비 101여명이 증원되고 사업 기간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