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재난관리 실태’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및 안전 관리 분야 투자 현황과 운영성과 등을 공개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난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여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공시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육과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안전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2025년 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위험물 유출과 화재·폭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재난 대비·대응·예방·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인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부산시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정동 옹벽 붕괴 관련 정비 공사는2025년 9월 완료됐으며, 총 3억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5년 재난관리기금은 전년도보다 9천2백만 원 증가한 4억4천8백만 원으로 당해 연도 확보기준액의 10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재운)는 3월 18일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광무공원 조성사업’현장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에 위치한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첫 방문 장소인 ‘광무공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은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혁신 거점 및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舊 군 정보사 건물과 창고 등 현 시설물을 둘러보며 부지 활용 계획 및 공원 조성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광무공원 조성사업은 부산진구 전포동 889-1번지 일원 약 6,678㎡ 부지에 총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본 사업은 유휴 군 시설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어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문현혁신도시와 연계한 지역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LI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이 추진해 온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이번 달 18일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의 내용과 특성상 남은 본회의 통과는 무난해 보인다. 이번 조례 개정은 혹독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부산을 떠나지 않고 지역의 고용과 소득 창출에 기여해 온 중추적 기업들을 위한 예우이자 지원으로,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4대 핵심 파격 조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조례는 먼저, 오래된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혼동되는 ‘향토기업’을 ‘명문향토기업’으로 격상하여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했다. 이어 기존에 30년이었던 매우 엄격한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과감히 완화시켜 보다 많은 중견·강소기업들이 명문향토기업에 도전할 수 있게끔 하는 성장의 사다리를 마련했다. 전폭적인 지원책도 새로 담았다. 자금 지원이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같은 기존 혜택들도 세세하게 확대 개편하는 한편,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조사를 사실상 3년간 유예받을 수 있게끔 명시한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가장 환영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을 ‘생명존중 예방의 달’로 정하고, 지역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등굣길 아웃리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3일 데레사여자고등학교, 3월 17일 선화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각 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래상담자들은 초코파이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 4행시’ 라벨을 붙여 친구들에게 전했다. ‘초라해 보이는 하루라도, 코앞의 힘든 순간이 있어도, 파도처럼 지나가니까, 이 세상에서 너는 소중해’라는 4행시 문구를 통해 친구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학교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데레사여고에서는 또래상담자들이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관련 OX 퀴즈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선화여중에서는 생명존중 인식조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선화여중 인식조사 결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으로는 ‘친구(63.9%)’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22.6%)’이 뒤를 이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장전동 꾼2013(대표 이정아)을 『미리내 후원의집 제16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리내 후원의 집』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장전1동의 착한 가게들을 말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참여업체에 감사의 뜻을 담은 인증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인증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장전1동만의 특별한 동행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실천해 오고 있다. 꾼2013에서는 매월 3세대의 식생활 취약계층에 김치찜·반찬 등을 지원하여, 장전1동 복지팀에서 동 인적 안전망과 함께 민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꾼2013 이정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찜과 반찬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주민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1차 현장 방문에 이어 16일 진행된 2일 차 일정은 관계 기관과 건의자, 주민들과 함께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대학가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 일방통행 구간의 역주행 방지 대책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교통안전과 교통체계 개선이 핵심인 만큼 부산경찰청, 금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등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와 연계하여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하여,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관 협력 전시《제로 랩 부산》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2025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2026년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대학생, 청년 등 총 31명,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도모헌 홍보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정책제언, 주요 프로그램 및 도모헌 행사·이벤트 참여 등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여러모로 펼칠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아이디어 도출 ▲도모헌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정책 참여 ▲도모헌 ‘부산학교’ 등 주요 프로그램 참여 ▲도모헌 행사·이벤트 지원 등 도모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향후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한 도모헌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홍보콘텐츠 특강 및 주요 활동계획 설명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 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2025년)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 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지원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