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입춘이 지나면 기온도 오르게 되고, 월동작물들은 생육을 다시 시작하는 생육 재생기가 되는데, 이 시기에 필요한 작물별 비배관리는 후기 생육에 큰 영향을 주고, 보리 품종별 생육관찰포의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월동에서 깨어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과 비슷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히고, 보리 생육재생기를 맞아 적기 웃거름 주기 등 보리밭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작년 11월 상순부터 금년 2월 초까지 평균기온은 4.8℃로, 평년에 비해 1.7℃가 높았고, 강수량은 194.54mm로 평년 강수량보다 96.3mm가 많아 지역에 따라서 해빙기 습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작년과 평년에 비해 높았던 기온에 비해 일조시간은 평년보다 60시간이 적어 웃자란 보리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리 웃거름 주는 양은 겉보리와 쌀보리는 10a당 4.7kg의 요소비료를, 맥주보리는 3.9kg을 적기에 주어야 이삭 수가 늘고 등숙률이 높아진다. 앞으로 기온이 오르면 잡초발생도 많아질 것에 대비해 잡초 발생 유형에 따라 제초제처리를 해야 하는데, 광엽 잡초일 경우에는 잎이 3~5개일 때 경엽 처리용 제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품질이우수한농산물은 종자로 시작되고, 농업인이 원하는 순도 높은 종자 공급을 위해 정부차원의 종자보급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별로 농가에 분양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종자보급체계 중 최상위 단계인 원원종 생산에 참여하면서 농업인의 수요와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품종에 대한 우수 종자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15년도에 생산한 원원종은 벼, 콩, 팥 등 7작목 18품종 1,012kg으로, 이들 종자를 국립종자원에 의뢰한 결과 발아율, 순도 등 12개 검사항목에서 전량 합격 점수를 받았다. 이 원원종은 원종과 보급종의 생산단계를 거쳐 2018년부터 농가에 보급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은 좋은 종자로 시작된다. 농업인이 원하는 순도 높은 종자 공급을 위해 정부차원의 종자보급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별로 농가에 분양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종자보급체계 중 최상위 단계인 원원종 생산에 참여하면서 농업인의 수요와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품종에 대한 우수 종자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15년도에 생산한 원원종은 벼, 콩, 팥 등 7작목 18품종 1,012kg으로, 이들 종자
경남도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지난 주 한파가 지나간 후 기온이 오르면서 도내 단감 과원에 겨울 전정을 하는 농업인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문제는 농촌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인한 부담이 작업 진척률을 낮추고 있는 실정이며, 단감 과원관리과정에 노동력 절감과 단감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겨울전정을 반드시 실천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먼저 밀식인 과원은 농기계가 다니면서 작업하기 좋도록 3∼4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간벌(솎아베기)을 하고 작업로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일시에 간벌을 하면 수량이 심하게 감소하지만 나무 크기를 수년에 걸쳐 서서히 축소시키면서 점진적으로 하면 수량 감소가 거의 없다. 이렇게 간벌을 하면 농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 환경이 좋아져 과실 품질도 높아진다. 대부분의 과원에서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나무 높이를 낮추어 재배하고는 있으나 전정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나빠지는 나무가 많다. 이런 나무는 지나친 강전정을 피하고, 햇빛투과가 양호한 공간에 결과모지(열매가 달리는 가지의 주가지)를 충분히 두어야 불필요한 웃자람 가지 발생에 따른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오래되고 굵은 측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이 32%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을 분석해 볼 때 고령인구 증가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농촌인구 고령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에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5년부터 농촌인구 고령화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이 지역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건강장수마을은 126 곳으로, 올해 신규로 육성하게 되는 16 마을을 포함하면 모두 142개 마을이 농촌건강장수마을로 각각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3년간 연차적으로 국비, 지방비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마을발전과 창업지원 등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반 마련에 필요한 분야별 프로그램개발도 지원받게 된다. 경남의 경우 각 마을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노인 소득창출과 건강관리 등 건강장수마을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특히 작년에 실시한 제26회 경남 생활체육대회에서 함안 내곡마을이 국학기공부분 우승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와 FTA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도 미래 50년 농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2016년 전반기 시험연구과제 계획 심의회가 개최됐다. 25일 부터 3일간 분야별로 진행되는 심의회는 도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오전 10시 개회식을 갖고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 심의회에는 도 산학협동심의회 전문위원과 전문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과제별 발표와 토론, 심의 형식으로 진행됐고, 우리 도 고유사업으로 수행예정인 시험연구과제 계획 117과제 147개 세부과제이 대상이다. 심의된 주요과제로 다양한 작부체계용 벼 품종 육성 패션프루트 시설내 재배기술 개발, 농축산유용미생물의 현장실용화 기술개발, 유기농 호박 참외 멜론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 등 신규과제와 계속과제 147건이며, 이들 과제에 관한 담당 연구원의 발표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은 각 과제에 대한 연구 필요성, 연구목표의 부합성, 연구내용 및 파급효과 등을 심의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과제 계획 심의회의 초점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농업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 촉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2015년도 육성한 장미 국화 등 국산 화훼신품종 22품목에 대해서 품종보호출원했다. 도 농업기술원이 이번에 품종보호출원한 화훼신품종은 장미 3품종, 국화 11품종, 거베라 3품종, 호접란 3품종, 카네이션 2품종 등 5개 화종 22개 품종으로 소비자 기호도 평가와 품질평가를 거친 우수 품종들이다. 주요 품종을 살펴보면 멜리사(장미), 단미(국화), 허니핑크(국화), 핑크펄(거베라), 스노우핑크(호접란), 마미핑크(카네이션) 등이며, 이들 품종보호출원 대상 품종들은 내년 품종보호권 확보와 함께 종묘업체 통상실시계약을 통해 농가 보급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화훼연구소에서 작년까지 총 239품종(장미 45, 국화 102, 거베라 55, 호접란 28, 나리 7, 카네이션 2)을 개발하여 이중 178품종(장미 38, 국화 79, 거베라 37, 호접란 17, 나리 7)에 대하여 품종보호권을 확보했다. 이와같이 우수 국산품종 개발과 보급이 가속화되면 화훼농가의 로열티 부담 경감은 물론 화훼 종묘수출시장개척에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농업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작물 병해충 임상진단과 현장 컨설팅이 농가애로 해결과 함께 농산물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농작물 병해충 진단을 위한 기술지원 횟수는 1,992건으로 지난 5년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임상진단에 대한 농업인 만족도도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FTA체결 확대에 따른 국가 간 농산물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국내로 유입되는 각종 병해충 종류가 늘어나고, 기후변화에 따른 신종 병해충도 발생하는 등 농산물 안정생산에 장해요소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래 병해충은 총 64종 (병 30종, 해충 34종)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이들 중에는 이미 토착화 된 해충들도 생겨나고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확한 임상진단과 방제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해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작물 병해충 임상진단과 기술지원 횟수는 1,992건이다. 이 중 80%이상이 고추, 토마토, 딸기 등 채소류에 집중되었고, 주요 진단 병해충도 딸기 탄저병, 토마토 풋마름병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겨울철 과수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직 겨울 전정을 하지 않았거나 포장 거름주기를 하지 않은 농가는 수액이 오르기 전에 모두 마쳐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 지형적으로 냉기가 머무는 과수원이나 나무 세력이 약한 과수원 등 취약지 과실수의 동해가 우려되고 있어, 나무가 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과원관리에 신경 써 줄 것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과수원 가지치기를 할 때는 과일 종류별로, 또는 지역별로 재배방법 등을 감안해 알맞게 실시하되, 가지의 굵기를 원줄기, 원가지, 버금가지, 곁가지 순으로 차이를 두어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나무 형태를 방추형으로 할 때는 수평으로 유인을 잘 해주어야 하고, 윗가지는 아래가지보다 반드시 작게 키워 나무모양이 삼각형이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너무 강한 가지를 약하게 하려면 가지의 각도를 벌려주고 덧가지 수를 줄여 주면서 여름전정을 하는 것이 좋고, 반면에 약한가지를 강하게 하려면 약한 가지나 꽃눈이 맺힌 가지를 살짝 잘라서 잎이 많이 나오도록 관리하면 된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시험연구포장에 생산한 고품질 우량종자를 농가에 분양하기로 하고, 이달 29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이번에 농가에 분양하기로 한 우량종자는 벼 9품종 18,920kg과 콩 4품종 560kg, 참깨 2품종 39kg으로, 이들 종자는 원원종 생산 절차를 따랐기 때문에 품종별 종자의 품질이 모두 정부보급종 수준이라 가장 강점이다. 벼 종자의 경우 정부보급종에 포함되지 않은 특수벼 종자 7품종도 이번에 분양함에 따라 수요농가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예정인 벼 종자는 해담쌀(1,840kg), 새일미(2,640), 새누리(2,880), 운일찰(1,600), 백옥찰벼(5,640), 눈큰흑찰1호(840), 적진주찰(1,000), 녹미(1,200), 아랑향찰(1,280) 등 9품종이며, 콩 종자는 태광콩(210kg), 대원콩(100), 황금올콩(80), 우람콩(170) 등 4품종이다. 참깨 종자는 평안깨(29kg)과 다흑깨(10) 두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들 품종에 대한 수요를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접수 받기로 하고, 전체 수요에 따른 물량 조정 후 2월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겨울 고구마는 재배 방법별로 묘상을 설치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적기에 묘상을 설치해야 고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 고구마는 식용, 전분용, 제과 제빵용, 관상용 등이 있고 용도에 따라 품종이 다르며 우리나라에서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라 최근에는 도시민도 텃밭 등을 이용해 재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요즘 시장에서 팔고 있는 고구마는 예전같지 않다. 가격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이 많아졌고. 겨울 간식으로 사랑받는 고구마가 고급 건강식품으로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좋은 고구마 품종은 육묘기에 저온에 강하고 싹트는 힘이 강하고 싹이 고르게 자라며 싹의 수가 많아야 한다. 토양이 비옥하거나 비료를 많이 주어도 덩굴만 무성하지 않고, 줄기와 잎이 빨리 자라 토양을 피복해야 잡초 발생을 막아 재배가 용이하다. 고구마의 육질은 씹는 맛이 좋으면서 고구마 특유의 향과 단맛이 나는 것이 좋은 품종이다. 크기는 한 개당 100~200g 정도로 너무 크지 않고, 모양이 고르며 껍질색은 붉고 육질색은 주황색이나 황색인 것이 좋다. 품종 선택 후 묘상은 조기 재배할 경우,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 적기재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