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의 기초학력을 높여주고 대학생활의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이하 RC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기초교육원은 ‘제3회 New Start With GNU’로 이름 붙여진 RC프로그램을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 동안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RC프로그램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신입생 153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료식은 1월 30일 대경학술관에서 열렸다고 덧붙였다. 경상대측은 RC프로그램은 2013년에 시작해 1인당 교육비(100여만 원) 중 숙박비 10만 7100원만 자부담으로 운영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경상대는 RC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규율과 인성, 소통과 배려 등 전인교육을 강조한 프로그램과 자기증진 및 학습능력 향상 교육으로 학교에 대한 신입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대학생활 조기적응을 도움으로써 중도 탈락률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홍석영 기초교육원장은 “‘New Start Wi
자연보호연맹진주시협의회(회장 김용식)는 비봉산 제모습 찾기의 생태탐방로 조성 구간 3.2㎞ 일대에 대해 설맞이 비봉산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자연보호연맹 회원 120명은 콘크리트 포장길을 걸으며 주변 쓰레기 수거는 물론 콘크리트가 생태환경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이 헐벗은 모습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용식 회장은 “비봉산은 진주 발전의 버팀목 이자 상징이므로 진주의 진산이 빠른 시일 내 푸르름이 가득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비봉산 제모습 찾기사업은 환경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 생태네트워크 구축과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봉황교~비봉산 생태탐방로 조성, 비봉산 봉황숲 생태공원, 비봉산 산림공원 등 3개 테마 110헥타에 대하여 76억의 사업비로 2017년 조성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설을 맞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농산물 출하자와 구매 고객의 편의를 위한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농산물도매시장측은 이번 특별대책은 주차지도 및 위법행위 예방을 위해 2개법인과 도매시장부서 전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로 2월 1~8까지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진주시 도매시장관계자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거래량의 신선 농산물을 약 15%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넓은 주차시설과 교통이 편리한 도매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가격안정과 도매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전 유통종사자에게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부당가격을 받지 못하도록 지도와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불량 농산물에 대해서는 리콜제 실시 등과 함께 경매 전 철저한 품질관리 검사와 농약안전성 검사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봉규)은 설을 앞두고 1월 29~ 2월 1일 지역의 아동보호시설을 비롯해 양로원, 함안경찰서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함안교육지원청은 봉사동아리'다솜누리'회원들과 함께 시설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안교육지원청 김봉규 교육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다솜누리'는 함안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봉사동아리로 매월 성금을 모아 설과 추석명절, 연말연시 등에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진달래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청렴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코자 사회복지시설 성심원을 방문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고 밝혔다. 진달래회는 봉사활동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청사현관에서 “나부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위문품 전달의 형식적 방문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운동 돕기, 어르신 말벗되기, 시설정리(환경정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안병학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따뜻하고 훈훈한 설이 되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더욱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13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립 경상대는 설날(2월 8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나라별 설날 전통 음식과 놀이 체험등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지난달 31일 가좌캠퍼스 내 예절교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강사, 교수, 대외협력본부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경상대 측은 외국인 설맞이 행사는 각 나라 전통 설날 이야기, 설날 전통놀이 배우기, 전통 설날 음식 체험, 설날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경상대 대외협력과 관계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유학생들이 각자 자기 나라의 설날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는 유학생 지원ㆍ관리 프로그램을 확대ㆍ강화하여 유학생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역사 유적지 및 산업시설 투어,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운영, 출입국 업무 대행,
경남교육청은 도교육청과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위원회 교육교류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일본 오카야마현 교육위원회 교육장(다케이 치쿠라) 외 4명이 28~30일 경남교육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1월 9일 체결한 우호교류 협정에 따라 양 도·현은 학생교류, 교원교류, 교육정보 교환 등 교육·문화 각 방면에서 상호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양 도현간의 잦은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일은 미래 한 일 양국이 더 두터운 우방국이 되게 하는 초석을 다지는 일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다케이 치쿠라 교육장 일행이 행복학교 운영학교인 김해 봉명중학교, 초등영어교육 우수학교 창원신월초등학교, ICT활용 우수학교 창원 북면초등학교, 과학영재교육을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인 경남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고 경상남도수목원, 동의보감촌 등의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고 오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립 경상대 LINC사업단(단장 남태현) 현장실습지원센터는 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울산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와 공동으로 1월 28일~29일 무주덕유산리조트호텔 에서 ‘동남권 대학 현장실습지원센터 컨설팅 페어 및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2016 동남권 현장실습지원센터협의회 센터장 회의’도 개최했다. 경상대측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3월에 동남권 현장실습지원센터협의회와 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동남권 LINC사업 참여대학 중 장기현장실습 우수시범대학인 울산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대상을 LINC사업 참여대학(전문대학 포함)뿐만 아니라 비 참여대학으로 확대했으며, 각 대학에서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담당교수, 행정팀장, 주무관 등 현장실습 업무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워크숍 첫날 장기현장실습 우수시범대학 현장 컨설팅 관련 의견 수렴(울산대학교), 장기현장실습 현황조사 협조사항 안내(산학협력정책연구소), 현장실습 매칭 앱 개발 사례(동서대학교), 동남권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추진계획(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
경남교육청은 농어촌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소규모학교 복식학급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2개 이상의 학년을 한 교실에서 한 명의 교사가 가르치는 복식학급이 경남의 경우 2015년도 기준으로 57개교 10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관계자는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차질, 학력저하, 교원업무 증가 주요 요인으로 복식학급 해소는 해당지역 학부모들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바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 계획대로 농어촌학교의 복식학급이 해소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면 학생의 학력향상은 물론 도농간 교육격차에 대한 학부모, 지역사회의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복식학급 해소는 공공기관이 없는 농어촌지역에서 소규모학교는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의 문화, 생활, 역사적 생태 공간이라는 점에서 농어촌학교 살리기, 소외지역 교육차별 해소에 대한 교육감의 의지를 교육행정에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6일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석사 총동문회와 자유학기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기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대 산업경영대학원 석사 총동문회는 교육기부 협약을 통해 학술활동, 문화예술활동, 스포츠활동, 진로 상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기부하고 학생들이 특색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지식과 재능이 우수한 인력으로 구성된 단체의 개인 재능기부 협약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참석한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석사 총동문회 회원들이 작성해 교육청에 전달한 다양한 분야의 재능 기부신청서를 경남 교육기부 홈페이지 ‘e-나누미’에 등재해 회원들이 보유한 훌륭한 재능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경남교육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