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구산초등학교구서분교장(교장 김옥자)은 전교생 및 교직원이 모두 참가해 학교 내 급식소 벽면에 벽화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학교장(김옥자)은" 한국화 화가로서 벽화 시안을 직접 디자인했는데, 분교의 학생들과 교원의 의견을 반영해 분교의 특성에 맞게 동화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틈틈이 작업에 참여하면서 화구정리 및 관리, 날씨와 작업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직접 느끼고 간접적으로 학습하게 됐다. 또한 직접 자신이 그린 벽화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협업에 대한 소중함과 벽화에 얼룩이나 흔적을 지우면 안 되겠다는 시설물 관리에 대한 관심과 태도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상동교사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전 교원과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벽화를 완성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싶고, 학생들의 학교사랑과 자부심이 단단해지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한 대시민 홍보와 함께 긴급복구를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상수도 급수불편 해소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보호통(함) 내부에 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해 주고,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 동파 및 수도관 결빙을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는 수도관이나 계량기의 동파예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동파가 발생했을 때 신고하면 즉시 출동하여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아카데미는 중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진주아카데미 2015년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를 지난 6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28박 2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어학연수는 진주아카데미 8주 이상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컴퓨터 추첨으로 확정했다. 진주아카데미 해외영어캠프는 예년과 달리 초등학생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중학생은 미국 투산시에서 실시된다. 진주시 아카데미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 위치한 올드 베일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는 오전에는 영어수업(ELD)을 받고 오후부터는 사회,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체육 등의 실제 수업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받는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진주아카데미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언어 뿐 아니라 현지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몸소 체험하면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 익히고 주말 현장학습 등으로 폭 넓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해외어학연수생들에게“모두 같은 선택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 여러분들이 돌아올 때는 각각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 것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또한 못지않
함안 질성중학교(교장 고재희)는 지난 11일~13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한민국 대학생교육기부단에서 주최하는' 겨울방학 쏙쏙캠프'를 실시했다. 쏙쏙캠프는 story of creative, story of camp (SOC, SOC)의 약자로 15-2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팀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찾아와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라는 공유가치를 담은 창의 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생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칠성중학교 1,2학년 희망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는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동아리 ‘도파민’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음료수를 섞어 물약을 제조하고 직접 약봉투를 포장해 보며 캠프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일반 의약품과 전문 의약품의 차이,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약, 약의 부작용과 과다증, 더 나아가 약학대학을 졸업하면 어떤 진로선택의 길이 있는지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손전등 만들기, 쏙쏙 보물찾기 및 체육대회, 조별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실시했고 투표를 통해 가장 열심히 활동한 학생을 뽑아 시상했다.
진주 사봉초(교장 석길환)는 지난 4일부터 2주간 ‘겨울 방학 두드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캠프는 학생의 의견을 반영하여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학년~ 6학년 학생은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실, 학생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만들기 교실, 레고 교실, 발명교실, 우쿨렐레 교실을 운영했다, 1학년~ 2학년은 돌봄 교실과 수채화 교실을 실시했다.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전교생이 창녕 부곡하와이 눈썰매 체험활동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겨울 방학 두드림 캠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전교생 30명 중 26명이 참가 희망하는 등 참여율(87%)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국어문화원은 14~ 15일 이틀간 경상대 인문학관 아카데미홀에서 ‘2015학년도 한국어 교육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어 교육 국제학술심포지엄은 국내외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국어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학습자의 학습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 과정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학술심포지엄은 14일에는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라는 내용으로, 15일에는 ‘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14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경상대 국어국문학과 황병순 교수가 ‘다문화 시대의 한국어 어휘 교육’, 임규홍 교수가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한국어 교육’, 박용식 교수가 ‘개화기의 한국어 교재’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중국 대련민족대학교 한국어학과 윤경애 교수는 ‘중국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과제’, 치치하얼대학교 한국어학과 김선희 교수는 ‘흑룡강성의 한국어 교육 실태’,
창원세광교회(담임목사 황은선)가 1,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경남교육청에 전달했다. 창원세광교회 황은선 담임목사, 김기준, 임명곤 장로, 이상택 목사 등은 13일 오후 3시 박종훈 교육감을 방문,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 장기려; 1,000권을 도내 초등학교에 기증했다. 황은선 담임목사는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평생을 애쓴 장기려 박사님의 삶과 정신이 담긴 책을 학생들이 많이 읽어 장기려 박사님을 닮은 훌륭한 인재들이 경남에서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증문화 확산과 경남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책을 기증해줘 감사하다”며 “기증도서는 도내 전 초등학교 학교도서관에 전달해 장기려 박사님의 정신을 어린 학생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창원세광교회가 기증한 도서를 도내 초등학교 497교에 2권씩 배부, 학교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롱)은 지난 11일~14일 단성고 급식소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 조리사 14명을 대상으로 자율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에 실시하는 교육공무직 조리사 자율연수는 쌀을 이용한 유과·강정만들기, 지역 특산물 곶감요리, 전통 장류 만들기 등 급식 전문성 신장 및 업무능력 향상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산청교육지원청 이상롱 교육장은 직접 연수현장을 방문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태임교수님이 지도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대 글로벌봉사단(단장 송철기)은 지난 4일~12일 네팔 느와꽂 나르자만답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글로벌봉사단은 올해 3년차 네팔 봉사로 서울대 솔라봉사단, 한양대 에리카봉사단과 함께 총 27명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글로벌봉사단은 네팔 대지진으로 파손된 산간지역에 학교 2개동 6실과 부대시설 등을 신축 건립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이와 연계한 백신 보관 냉장고를 보급함과 동시에 지역 보건소를 건립함으로써 네팔의 의료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양대 의전원 학생과 현지 의사, 치과의사와 협동으로 현지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 치료 및 투약을 실시했으며 각종 의료품과 의료장비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국식 비닐하우스 2동을 신축함으로써 선진농사의 길을 열어 줬으며, 사이언스 캠프, 장학금 수여, 선물증정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산 신기초등학교(교장 장태분)는 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부경대학일반대학원 교육컨설팅과 연구팀의 교육기부를 받아 중학교 진학 전 진로교육 및 학습 코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로교육 및 학습 코칭 캠프는 6학년에게 필요한 진로교육, 학습 코칭, 의사소통법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진로교실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중학교 생활 미리 보기’를 통해 중학교 뿐 아니라 고등학교까지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학습교실은 나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집중력을 높이는 법과 학습 플랜과 노트 필기를 계획적이고 구조적으로 써 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소통교실은 사춘기 6학년 학생들의 합리적인 의사소통방법에 대해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 진로교육과 학습 코칭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앞으로 이러한 캠프가 있다면 자신도 다시 꼭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