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화하고,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삶입니다.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도시도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의 존엄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김해가 바라보는 내일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을 밀어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이 곧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각 사람의 삶 속에서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자라나는 도시, 바로‘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김해는 56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희망을 가득 담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흔히 ‘붉은 말의 해’로 불립니다. 말처럼 힘차게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한 해가 되면 더 멋지겠습니다. 지난 한 해 김해시의회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체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의회가 어디에 힘을 써야 하는지 더 분명히 알려주는 나침반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시민 여러분의 고민은 참 구체적입니다.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한숨, 아이 키우는 부담, 어르신 돌봄, 안전과 교통, 주거와 환경까지. 결국 의회의 일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필요한 곳에 정확히 손을 보태는 것.” 김해시의회는 열린 의정,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 생활 속 불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천성산 원효봉 천성대 일원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천성산 원효봉 일원을 가득 메웠다. 식전 행사가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박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시의회의장, 김남진 라이온스클럽 3지역 위원장이 차례로 새해덕담을 전했다.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방한텐트 내부에서는 어묵탕과 온음료를 제공하면서 따뜻함을 나눴고, 새해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붉은 조형물과 일출 조망 포인트를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산시는 많은 인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종소리로 맞이하는 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0시 40분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자정이 가까워지자 시민들의 기대 속에 타종식이 거행됐다. 자정 정각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 포토존, 추위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원복, 체육복 등) 구입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 경상남도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5,000원(기지원 상해보험료 포함)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명찰, 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 지원 방법은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에서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삼호동 984-1번지 일원 서창변전소 옹벽부에 ‘조선통신사길’을 주제로 한 노후벽화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후화로 색 바램과 훼손이 심했던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인 조선통신사길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된 벽화는 조선통신사의 여정과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삼호동 주요 보행 동선에 위치한 변전소 옹벽부의 특성을 고려해 밝고 안정감 있는 색채와 내구성이 강화된 재료를 적용,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벽화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창동 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5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7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2억원 증가한 규모로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기관을 방문하며 지역현안 및 재정 지원 건의를 하는 등 발로 뛰는 시정을 지속하여 펼친 결과이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농촌협약(총사업비 418억원)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남부시장 지구)(350억원)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석계1지구) (80억원) △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50억원)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14억원) △ 2026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웅상문화체육센터 및 반다비체육센터 개보수 지원)(6억원)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32억원 증가한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기채움 프로젝트-정리수납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사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관내 어방동, 삼문동, 구산동, 지내동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및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활동에 앞서 사전조사를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이후 정리수납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거실, 주방, 안방, 베란다 등 주요 생활공간의 정리와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특히 노부부가구, 한부모가정,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지원대상에 포함돼 생활안전 확보와 돌봄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김해시여성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공동체 행정을 통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임직원, 연말 이웃사랑 물품 기부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집하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온(溫) 마음, 온(ON)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15일 간 진행된 수집 기간 동안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 80여 점이 모였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을 스스로 발굴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업무 환경에 국한된 ESG 경영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눔과 환경 보호라는 ESG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집된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상점에 전달되어 재판매를 통한 수익금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금번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임직원 걷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2026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봉사·영상·부스·밴드·댄스·보컬 등 6개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청소년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3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2026년 1월 31일 동아리별 면접 및 오디션이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오디션 당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정기 연습과 기획 활동은 물론 공연 및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게 된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업하며 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