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도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송도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를 분석해 김해시만의 특화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능형 도시 ▲문화관광(MICE) ▲산업생태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G타워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AI 기반 행정 운영과 투자유치 전략을 살펴보고, 송도 센트럴파크와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변 관광, MICE 산업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행정 고도화 ▲민관 협력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 ▲해반천 및 가야 유적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 ▲복합형 수변 관광 거점 구축 ▲MICE 산업 육성 등 미래 핵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은 물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는 9일 열린 기념행사를 위해 캔음료 300개를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함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더욱 뜻깊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조병규 지부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사에 함께하시는 분들이 음료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개관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지역 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행사 당일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20년, 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저평가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중소기업이 자금과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실패하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고, 성장 정체기에 머문 기업의 재도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본사를 둔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업력 2년 이상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총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 업력 2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 샛별기업’ 4개사와, 업력 7년 이상 기업을 위한 ‘도약 샛별기업’ 4개사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유망 샛별기업에는 기업 기초 역량 진단을, 도약 샛별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과 함께 시제품 제작, 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0일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전·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서 첫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 자원봉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공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180여 개 자원봉사 단체와 1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양산 자원봉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층별 공간은 기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층은 사무공간과 자원봉사자 쉼터로 조성돼 일상적인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 3층은 대규모 교육과 행사 진행이 가능한 대강당으로 조성되면서 자원봉사 역량 강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기능 개선을 동시에 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인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구급차 운전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여명이 참여됐다. 교육은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점검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장비의 올바른 사용과 유지관리 필요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산하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영남권 공예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세계적인 도자 도시 중국 징더전(경덕진)에서 열리는 ‘타오시촨(陶溪川) 봄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공예가 9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전 세계 공예인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창의거리 일대에서 지역 공예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페어는 천 년의 도자 역사를 지닌 중국 징더전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중국 최대 규모의 공예 및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작가와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 센터는 지난 행사에서 인형, 소반, 컵 시리즈 등 한국적 감성이 짙은 작품들이 조기 완판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며 부울경 공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9명의 작가들은 도자, 유리공예 등 각자의 개성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5일까지 ‘상반기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경찰청(광역예방순찰대 외사특화팀), 위탁기관인 김해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세면대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 상태 ▲청결 상태 및 편의용품(화장지, 세정제 등) 비치 여부 ▲점자표지판 등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육안 점검은 물론 전파·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화장실 내부 흠집이나 나사 구멍 등을 꼼꼼히 살핀다. 또 위급 상황 발생 시 바로 연결되는 안심벨(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보호 덮개 설치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오작동하는 노후 모뎀이나 호출형 안심벨을 통신형 안심벨로 교체하는 등 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당 최대 160만 원 범위 내에서 한의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3~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침·뜸 등 한의치료와 함께 진료와 상담, 첩약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치료 시작일로부터 약 3개월간(집중치료기간)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양방 시술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올해 시보건소는 관할지역 난임 부부 2쌍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이 낮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김해시보건소 2층 아이맘센터를 방문하거나 인구정책 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 김해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 편의 중심 신규 시책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김해시가 관리 중인 시유지 일반재산 432필지 중 절반이 넘는 228필지(약 53%)가 읍·면과 장유 지역에 분포해 있고 해당 지역 민원인들은 대부분 고령자나 농업인으로,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데 물리적·시간적 제약이 컸다. 이에 김해시는 ‘앉아 있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 교통 여건이 열악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