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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저평가 유망기업 발굴… 총 8개사 선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저평가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중소기업이 자금과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실패하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고, 성장 정체기에 머문 기업의 재도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본사를 둔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업력 2년 이상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총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 업력 2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 샛별기업’ 4개사와, 업력 7년 이상 기업을 위한 ‘도약 샛별기업’ 4개사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유망 샛별기업에는 기업 기초 역량 진단을, 도약 샛별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과 함께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마케팅·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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