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가 K3리그 우승의 주역선수들과 2026시즌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해FC는 수비수 이슬찬,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 미드필더 표건희, 포워드 이강욱까지 6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하며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재계약은 역량있는 선수들의 경쟁력과 연속성 확보를 통해, 프로리그를 향한 김해FC의 조직력 강화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재계약을 체결한 6명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 김해FC의 K3리그 우승을 이끈 주축 자원들이다. 팀의 핵심 수비자원인 이슬찬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끌었으며,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은 많은 활동량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미드필더 표건희는 공수 전반에서 적극적이고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중앙지역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이강욱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확실한 마무리로 시즌 11골을 기록하는 등 6명의 선수 모두 리그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김해FC 관계자는 “2026년 K리그2 진출이라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에서 1,000만원 상당의 김해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쌀은 김해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무료 경로식당 운영단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은 김해지역 농산물의 공동 유통과 브랜드 관리로 농가 소득 증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특히 김해쌀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김해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1일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3차로 확장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개통 구간은 대동면 안막교차로에서 대동화명대교 간 기존 2차로 260m를 3차로(대동화명대교 방면 2차로, 산업단지 방면 1차로)로 확장한 구간으로 대동화명대교 진입을 위한 차량들이 퇴근시간(16:30~19:30) 집중되면서 심각한 정체현상이 반복되는 곳이다. 김해시는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도로와 공사 구간 일부를 활용해 임시차로를 확보했으며 전체 준공 전까지 계속 3차로를 운영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동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총사업비는 695억원이며 사업 규모는 총연장 3.61km에 2~4차로 도로 확장 및 개설 사업이다. 대동화명대교 연결도로(램프)를 시점으로 낙동강 제방 옆 기존 도로 0.87k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2.74km는 신설 구간이다. 시는 확장 구간과 신설 구간으로 구분해 공정을 추진 중이며 2024년 3월 착공 후 준공은 오는 2028년 5월 예정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주거집단 도시농업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파트단지나 마을 공용부지 등 주거지역 빈 공터에 텃밭이나 상자형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삭막한 도심 환경을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서 올해 시범 사업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작물을 인근 노인정과 어린이집에 기부하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며 도시농업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년 사업 규모는 총 2,000만원(시비 1600, 자부담 400)으로 2개소에 지원되며, 선정되면 텃밭 조성에 필요한 자재 등이 지원된다. 도심 속 텃밭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에게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범 사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지난 27일 도서출간프로그램 'WEAVER 영어그림책 출간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어린이 도서출간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작가들이 직접 창작한 5권의 영어그림책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지역작가, 출판사, 서점, 도서관과 참여자가 협력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어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의 결과로 이날 출간기념회에서는 어린이 작가 소개 및 소감 발표, 출간 도서 및 창작 캐릭터 키링 증정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출간된 책은 양산시립영어도서관에 등록되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출간프로그램 'WEAVER'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끝까지 완주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창작·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진례면은 29일 남진례IC 인근에서 ‘진입관문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남진례 IC 입구 방면 산본리 449번지에 경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것으로 진례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진입을 알리고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원으로 마련했다. 표지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도자의 고향으로 알려진 진례면의 이미지를 반영해 도자문화 정신을 상징하는 백유 도자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매병의 유려한 곡선을 형상화해 도자문화가 지닌 순수함과 품격, 영속성을 도시 공간 속에 재현했다. 정혜선 진례면장은 “김해시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진례면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번 진입관문 표지판 설치가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26년도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연구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으로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3억3,5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교육 등 6개 분야 52개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농업인교육 분야는 농업 신소득원 발굴 실증포장 운영 시범 등 10개 사업 △작물환경 분야는 경남육성 우수품종 친환경재배 시범조성 1개 사업 △경제작물 분야는 채소 일사·강우 센서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 등 15개사업 △특산작물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특화 생산단지 육성 시범 등 18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는 사회적시설 텃밭 활성화 사업 등 2개 사업 △치유농업 분야는 농촌 체험농장 육성 등 6개 사업이다. 사업별 내용은 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 사업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사업자는 서류, 현지조사를 거쳐 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문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제42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임원, 가족 등 1만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이틀 동안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이 어우러진 전국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대회 첫날인 27일 오전 11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협회 임원진, 시 · 도협회장, 대회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 경남도배드민턴협회와 김해시배드민턴협회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경남도, 김해시, 경남도체육회,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했다. 경기는 3천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종목에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급수별로 세분화된 시·도 대항전으로 운영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응원으로 경기장은 내내 뜨거운 분위기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9일, 국도 58호선(무계~삼계) 전체 구간(13.76km)이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무계동과 삼계동 간 전 구간의 본선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김해 서부권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국도 58호선 무계~삼계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지난해 10월 부분 개통한 주촌~삼계 구간을 포함해 미개통 구간인 주촌~응달까지 모두 연결된 것이다. 무계~삼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응달동에서 삼계동까지 총 13.76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4,801억원 규모 공사로 지난 2008년 3월 착공해 2024년 10월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 구간을 부분 개통하고 이번 전체 구간 개통으로 사업이 마무리됐다. 무계~삼계 전 구간 연속적인 주행이 가능해져 기존 시가지 도로로 분산되던 교통량이 우회도로로 흡수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통행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도 58호선의 연속성이 확보되면서 서김해IC 인근을 포함한 김해 서부권 전반의 교통 흐름이 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삼마이엔지(주)(대표 이기홍)가 지난 29일 양산시를 방문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기홍 대표를 대신하여 기탁식에 참석한 배경희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인만큼 지역에 보답하고자 하는 뜻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삼마이엔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양산의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마이엔지(주)는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유압 프레스․ 기기 제작 전문업체로 2016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이 8,5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