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5월 5일 9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양산청년회의소(대표 박창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 및 랜덤댄스 플레이, 매직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시간이 예정돼 있으며, 댄스팀, 어린이합창단,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양산 시승격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와 관련된 어린이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부스, 네일아트,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홍보 및 체험활동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동정수장 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진단 결과 나타난 구조물의 미세한 균열이나 콘크리트 박리, 주요 건물의 옥상 방수 등 노후화된 부위를 선제적으로 보강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구 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한다. 시는 5억 6,500만원을 들여 5월 초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공사 기간 중에도 정수 공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정밀진단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완벽히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8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 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 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 이전인 5월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으로 주요 구간 준설과 시설물 보수를 완료한다. 올해는 ‘빗물받이 점검 용역’을 시범 도입해 총 2,000개소에 대해 내부 촬영과 함께 정밀 점검과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31개 빗물펌프장의 시설 개량과 보수를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침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신속한 현장 투입’을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삼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반과 현장대응반을 총 114명 규모로 편성했다. 현장대응반에는 시 직원뿐만 아니라 7개 민간 긴급보수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비상대책반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 전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현장에 투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루 1,800t이던 하수 처리용량을 600t 증설해 총 2,400t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증설 시 반영된 BCS(Bio-Ceramic SBR) 공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같은 해 8월 착공했다. 현재 8월 준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 운영 중으로, 약 4개월 동안 실제 유입수 조건에서 각 처리공정과 설비의 작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로 낙동강의 수질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국비 37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75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내 74.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환경부의 대표적인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보강해 누수와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추진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말 우선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간다. 이후 단계별 공사가 이어져 2027년에는 공사가 본격화되며, 2031년 12월 성과 판정으로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 2개 정수장(삼계·명동)을 연결하는 도수관로를 비롯한 주요 배수지 중심 송수관로를 복선화해 비상공급망과 함께 하나의 네트워크망을 구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수관로는 취수원(원수)에서 정수장까지 원수를 운반하며 송수관로는 정수장에서 배수지(수돗물 저수지)로 송수하기 위한 관로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2045년까지 20년 동안 총 1,802억원이 투입되며 도수관로를 시작으로 복선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완료한다.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은 총사업비 1,090억원을 투입해 직경 1,100~1,200㎜ 상수관로 13.7㎞ 추가 설치, 현재 이용하고 있는 도수관로와 함께 각종 사고와 개량 시 무단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5월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해당 상수관로가 완성되면 정수장 원수 공급이 단수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 김해시는 순차적으로 삼계, 명동정수장에서 각 지역 주요 배수지까지 송수관로를 복선화해 네트워크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주요 송수관로의 기능 장애 시 다른 네트워크의 관로를 이용해 배수지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지역 고령층 대상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가야대학교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측은 노인의 낙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교육, 실천적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보건과 복지 자원 연계, 낙상예방 관련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가야대학교RISE사업단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지원해 지역 방문형 ‘건강한 척추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별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달 생림면 산성마을, 도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고령층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야대학교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를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되어, 작년(제2회)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