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2024년과 2025년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어린이 해설사들이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원도심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해설사로 다시 한 번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야행에는 총 11명의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광주 원도심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미 두 차례 야행에서 당찬 해설을 선보였던 어린이 해설사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해설 준비에 한창이다. 광주 동구는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두 달간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유산을 연극 놀이를 통한 역사 체험, 물체 중심 학습을 활용한 유물 해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모둠활동과 초등 사회 교과 연계를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년 4월 열리는 광주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20~25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표어는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민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매년 4월 22일을 전후해 한 주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동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난방 온도 적정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구청 청사 및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외부 경관조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지난해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방세 관리 능력이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북구는 광주시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작년도 광주 5개 자치구의 지방세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징수율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지방세정·지방세 체납·세외수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항목, 55개 세부 지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북구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고액 체납 징수 기동반 운영 ▲신설 법인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등 재원 증대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구 자주재원의 30%를 차지하는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징수하고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을 운영해 총 5억 원의 지방세를 추가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산세 현장조사반’이 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과 무단 형질변경 농지를 현장 점검해 추가 세입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가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는 최근 교차로와 밀집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현수막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 구간을 지정해 상시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현수막 없는 거리’는 각 자치구별로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동구) ▲광주공연마루 주변(서구) ▲광주국제양궁장 주변(남구) ▲용봉제 주변(북구) ▲광주송정역 주변(광산구) 등 5곳이다. 광주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정구간 내 불법 광고물 발견 때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한다. 특히 ‘불법광고물 365정비반’을 우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4월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촘촘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광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법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다져 민관 협력의 효율성을 높인다. 광주지역에는 현재 12개 사회복지법인과 73개 비영리법인, 56개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 중 16개 주요 단체에 총 12억8400만원을 지원해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경제적 자립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5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1425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발견하게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와 국토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건설업계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간담회가 첫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과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과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지원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중동전쟁에 따른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방안,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 대표 명품 꽃단지인 황룡강생태정원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이 만개했다. 황룡강생태정원 내 유채꽃 단지는 1만 5,000㎡ 규모로 조성됐다. 봄을 맞아 유채꽃이 활짝 피면서 바람에 일렁이는 노란 꽃물결과 황룡강의 물빛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광산구는 만개한 유채꽃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 사진공간과 휴게 파라솔을 설치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황룡강생태정원 꽃단지는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매력을 뽐내는 곳”이라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방문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자전거 타기 좋은 시즌이 시작되면서 광주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치유샵에도 라이더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곳을 이용한 주민들의 칭찬 후기도 잇따르면서 정책사업의 효능감도 빛이 나고 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는 최근 자전거 치유샵 정비사를 칭찬하는 글이 연달아 게재됐다. 주민 유모씨는 ”추억이 많은 저가 자전거이지만 항상 방문할 때마다 세심하게 정비해 줘서 한번은 꼭 글을 남기고 싶었다“면서 ”덕분에 매일 자전거를 타는 기쁨을 누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치유샵이 운영됐으면 좋겠다“는 이용 후기를 남겼다. 주민 강모씨와 안모씨도 칭찬 게시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비가 과하지도 않고, 작업 과정도 군더더기 없이 차분하게 진행돼 자전거 상태가 확실하게 개선된 게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후기였다. 남구 자전거 치유샵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 때문이다. 특히 정비 과정에서 치유샵 방문자가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면 전문 정비사가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기본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45팀, 348명이 참여하는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한 학생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다. 광주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38팀, 2024년 43팀, 2025년 57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올해 ‘학생 야외버스킹’은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무대 ▲5월 9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 ▲5월 23일 오후 3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5월 30일 오후 3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등 5개 자치구에서 각 한 차례씩 총 5번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 장소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