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3일 부림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생 즉시 해당농가에 대한 출입통제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가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제한 및 일제소독을 병행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 중에 있고, 인근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긴급 검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농가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정된 대상자 26명에 대해 사례별 욕구를 분석하고, 최소 1건에서 최대 4건까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회의에 앞서 군청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장이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와 보건소,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사례관리와 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됐다.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늘어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각 35만 원씩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2027년도 국·도비 1,893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정부와 경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신규사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통상적인 계속사업을 제외하고, 2027년 신규로 추진하거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문제점,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6억 원 증액한 1,893억 원으로 설정했다. 각 부서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익구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2억 원) ▲신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6억 원)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7억 원) ▲의령라이프스테이션 도시재생 공모사업(120억 원) 등 31건, 총 1,768억 원 규모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3월 중 국·도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민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기록했다.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 역시 긍정적이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교통,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교육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조사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감’ 항목에서 의령군은 주요 지표 모두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최근 자신의 삶’은 6.8점으로 도내 2위에 올랐고, ‘전반적 생활’은 6.6점으로 3위, ‘어제 행복’은 6.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적 성격 문항인 ‘어제 걱정’은 3.6점으로 도내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점수는 의령군민이 높은 삶의 만족과 행복을 느끼면서, 일상적 걱정은 적다는 지역 특성을 보여준다. 정주 여건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향후 10년 이상 계속 거주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도내 2위를 기록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새청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어 사전에 읍·면에서 추천한 품종을 적극 반영해 최종 확정했다. ‘영호진미’는 종자 보급이 원활하고 비바람에도 잘 쓰러지지 않는 특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새청무’는 국내산 단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단단해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청무의 경우 보급종이 경남 지역에 공급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농가에서는 자체 종자 확보에 각별한 준비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비대면(온라인) 신청과 읍·면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대상자에게 개별 발송된 안내 문자를 통해 스마트폰, 인터넷(농업e지), ARS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경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0.1~0.5ha 이하 농지, 농촌 거주 3년 이상 등)을 충족한 농가에 연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 역진 단가(136~215만원/ha)를 적용해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는 만큼 농업인께서는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직불금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틀니·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11년 어르신 틀니 보급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중증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매년 60여 명의 군민이 해당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건강보험료 기준(직장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참여 치과의원에서 틀니 또는 임플란트 시술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의료비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보건소 1차 구강검진이 필수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령군보건소 구강보건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의령 장날을 맞아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요금 징수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13일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의령군은 과일과 생활용품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의령군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날 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과일세트 32상자와 생활용품세트 454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부식선물세트 1,070세트를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연계를 통해 385명에게 총 2,3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