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은 14일 2025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폭염활동에 대한 간담회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산 관내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활동전·후 뿐만 아니라 장을 보는 등 일상생활시에도 교통신호를 잘 지켜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양산경찰서에서 진행됐다. 또 교육 후에는 폭염활동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들의 노고 격려 및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의 시간도 가졌다. 김재연 양주동장은 “무더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폭염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 등으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강조하며 무탈하게 활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건축물·주택) 18만 2천건, 462억원(재산세 및 병기 세목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450억원)대비 12억원(2.6%) 늘어난 수치로 주택공시가격 일부 하락에도 공동주택 신축 등 과세 대상 물건 수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건축물 및 주택분 2분의 1을 부과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 2분의 1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기준 20만원 이하 시 7월에 전체 세액을 연납분으로 일시 고지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례세율이 적용된다. 1주택자에 대하여 과세표준액 산출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주택가격 3억 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 원 초과 45%를 적용해 과세표준을 산정하고, 주택 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인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과세 구간별 0.05%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2025년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2관왕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도별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함으로써 보건사업의 동력을 강화하고,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신체활동, 비만예방관리, 영양, 절주, 금연, 구강보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 특화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방문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총 12개 사업영역을 대상으로 통합하여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산시보건소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보건소 중 종합부문 우수기관(2위)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또 전략부문 중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추가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시민의 건강을 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가야읍에서는 가야읍‧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푸르미환경산업에서 저소득·방역 취약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관내 34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서비스를 차질 없이 실시할 계획이다.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가구에 총 12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푸르미환경산업은 나머지 10가구에 50만 원 상당의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윤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기업의 역할 분담으로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도 푸르미환경산업 대표는 “전문성을 살려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작은 손길이 모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대상 가구 선정 후 사전 안내부터 사후 점검까지 꼼꼼히 관리하며, 방역 전·후 사진과 보고서를 각 가구에 전달해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4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7월 현안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기후 대응,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위한 사전 준비,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조 군수는 폭염‧호우대비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올해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전년 대비 2.5배로 늘었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8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온열질환 사망자 가운데 65%가 60세 이상 고령자이다.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군이 운영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종사자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폭염에 취약한 작업자에 해당한다. 이에 조 군수는 “제초작업 등 야외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 공급,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기상이변으로 시간당 100㎜ 이상 극한 호우가 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배수장·배수로·산사태 취약지 등 소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2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창원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인 ‘제3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창원여성지회(지회장 변소현)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창원지역 청소년 등 300여 명이 참여했고, 창원 출신 DJ로빈의 공연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댄스에 대한 열정을 지닌 창원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댄스경연대회(17개팀 100여 명)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제3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던 꿈과 끼가 마음껏 발휘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인 376억 원 달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 동안 222억 원(목표 대비 59%)을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는 154억 원 추가 정리를 목표로 실효적인 징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처분 안내, SNS 등 납부 홍보를 통해 납세의식을 높이는 한편, 재산을 철저히 조사·압류하고 필요 시 공매도 진행한다. 특히 예금·주식·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대한 체납처분에 주력하고,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차량의 집중 단속 및 시·구 권역별 합동영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시·구 합동 징수기동반이 현장을 방문, 생활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납부 독려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등의 강도 높은 제재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분할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포스코엠텍(사장 김진보)은 7월 11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미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2년간 진행할 공동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ESG 미래인재 양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ESG 관련 공동 개발 및 연구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재학생들은 ESG 관련 사회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팀을 구성한다. 이들은 과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기획·실행함으로써 ESG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ESG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스코엠텍 권영신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재학생들이 기업과 협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ESG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 내 공동교육센터는 7월 7~8일 양일간 가좌캠퍼스 4동 PBL강의실에서 ‘경남형 모듈 교양교육과정 내용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 킥오프(Kick Off) 회의’를 개최하고, 경남지역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교양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교육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며, 경남지역 산업 수요와 지역 대학의 교육환경을 반영하여 모두 5개 모듈의 교양교육과정 내용을 개발할 계획이다. 모듈은 ▲우주항공방산 연계형 ▲조선산업 연계형 ▲LH(한국토지주택공사) 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적응형 ▲전공 탐색형으로 구성된다. 정책연구에는 경남지역 6개 대학(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관계자 11명, 지역산업체 관계자 4명(KAI, LH, 경남테크노파크), 지자체 관계자 9명(경상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진주시청, 사천시청, 거제시청, 남해제일고등학교) 등 모두 24명이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양재경 교육혁신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건강위원회는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건강취약지역인 문산읍, 내동면, 일반성면, 사봉면, 성북동, 중앙동, 이현동 등 7개 지역의 건강위원회 위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함양하여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진주시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된다. 옥원호 진주시 건강위원회협의회 위원장은 “예상치 못한 위급상황에서 가까운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주민 스스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