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4일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19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산불 감시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산불감시원은 함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소속 기간제근로자로, 숲가꾸기패트롤팀, 숲가꾸기자원조사단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팀, 무단이동단속요원, 등산로관리원,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림 연접지와 산림 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을 활용해 작업 수행과 동시에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찰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산불 감시 역할을 병행하게 된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기존 산불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발견 시 대응 요령, 개인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여름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외국인 제외) ▲신청인 및 세대원 모두 함양군 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하면과 서상면도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배움의 기회를 높였던 성인들에게 다시 한번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마을회관 등 생활공간에서 진행되는 방문형 교육으로, 5명 이상 신청 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마을 이장이 수강 희망자를 취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정규 학력 취득을 위한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과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중·고졸 검정고시반도 운영해 학습자의 다양한 교육 수료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는 종합사회복지관 1층(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기다리는 이웃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이장님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부분이나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2026년 제1기 아쿠아로빅(수중건강체조)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근력 증강과 심폐기능 향상, 관절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60분간 수중 운동으로 진행돼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신체 균형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개평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이른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통해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평한옥마을은 ‘좌 안동, 우 함양’이라 불릴 만큼 영남을 대표하는 선비 마을로, 조선 5현 중 한 명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국가민속문화재)을 비롯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60여 채의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한옥 체험을 비롯해 솔송주(전통주) 빚기, 자갈한과 만들기 등 전통 음식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개평한옥마을은 앞으로 2년간(2026~2027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가상현실(VR) 기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놀이형 치매예방실’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공간에서 일상생활 동작을 체험하며 인지 능력과 신체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해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기억력 테스트 ▲퍼즐 맞추기 ▲공간 인지력 훈련 등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11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 중이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