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9일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지방세 유공납세자 7명과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유공·성실납세자 선정은 '남해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선정 대상은 군내 거주자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하고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법인이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 기여도, 납부 성실도, 지역사회 기여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7명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납기 내 납부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 중 차세대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화전화폐 5만원을 지급한다. 남해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세정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n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2025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업체당 50만 원씩 총 30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이전 개업하여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휴·폐업 제외)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연 매출액 0원 초과 5억 원 이하인 사업체이며, 실제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여야 한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관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임대료 지원사업 수혜업체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해군은 신청기간 내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여부, 업력,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 중에 최종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기 위해 ‘흔적 도슨트와 함께하는 보훈해봄’ 행사를 개최한다. ‘보훈해봄’은 독립, 호국, 민주, 공익 수호의 보훈 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4월 중에 2회에 걸쳐 6.25·월남전 흔적전시관과 유배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를 통하여 선착순 모집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훈 영상 시청, 전문가 강연,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 탐방, 군복·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며,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를 일상 속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플랫폼은 기존 행정 중심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시·공연·문화행사 정보를 민간 단체, 시설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활용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고, 개별 행사 클릭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운영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플랫폼 운영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후 행사명,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쏠비치 남해는 앞서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면서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관광호텔업 5성 인증 리조트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현판식은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 유일의 5성 관광호텔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 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로, 양양·삼척·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다.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업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관내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어업경영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산정책보험은 총 3종류로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 등이다.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연근해어선 어업인이 부담한 어선원 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 어선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30톤 미만 어선이 가입 대상으로 어업인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여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주생계 수단인 어선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은 산재보험 또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 및 어업근로자에 대해서 어업작업 중 발생하는 어업작업 안전재해를 보상하여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복귀 추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수산정책 보험은 총 보험료 중 국비를 먼저 지원하고 나머지 자부담 중 일부를 지방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확립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79일간 진행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출연기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의 합동 감찰을 병행하여 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감찰 기간 동안 노출·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감사팀을 중심으로 상시 감찰반을 운영하는 한편, 선거 임박 시기에는 중앙 및 도와 합동 감찰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감찰의 중점 사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전반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반대 표현 △선거캠프 참여 및 줄서기 행위 △행정자료 유출 △제3자 기부 및 선거 관련 편의 제공 등이다. 또한 △선심성 행정 △금품·향응 수수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위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숙련된 외국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도배, 바닥재·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보수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물품 및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이나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또는 동일 목적의 타 정부 지원사업 수혜를 받은 기업은 신청이 불가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군민의 식목일 참여 의식 고취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홍도화, 블루베리, 왜성배롱, 목수국 등 인기 수종이 무료로 배부된다. 확보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은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나만의 나무를 통해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배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공원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마을의 숨은 매력, 귀촌 성공 사례, 농촌 생활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며, 오는 3월 24일(화)까지 접수를 받는다. 글 작성 및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귀농귀촌인이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콘텐츠 1건 당 3만 5천 원, 월 5건까지 활동비가 지급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남해군 홈페이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그린대로), 귀농귀촌 사례집 등에 게재되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한 농촌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은 SNS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