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용역 사업 착수를 앞두고 관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위험성 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크기를 평가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특히 관리감독자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날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기관의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신규 발령을 앞둔 관리감독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험성 평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종합 청렴도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위해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모두 21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추진 사항을 점검한다. 분기별 핵심 과제로는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 개선 등을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인사, 급식, 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1,271명에 대한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전보 대상은 동일 기관 5년 이상 근무자와 2년 이상 근무자 중 전보 희망자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 561명 ▲방과후학교실무원 215명 ▲돌봄전담사 117명 ▲교무행정원 88명 ▲특수교육실무원 81명 ▲사무행정원 70명 등 14개 직종에서 총 1,271명이 새로운 근무지로 배치된다. 교육공무직원 전보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기관(학교)별 전입 예정 인원과 개인별 전보 점수에 따른 순위를 사전에 공개하고, 이후 희망지를 신청받아 점수가 높은 순으로 근무 기관을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교육공무직원 166명에 대한 인사도 교육지원청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신규 교육공무직들은 3월부터 일선 교육 현장에 배치되어 학교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장기 근무에 따른 업무 침체를 예방하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 및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 또한 교육복지 증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이날 지원금 2억 2,656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지원금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도내 교육 취약 학생들을 돕는 데 소중히 쓸 계획이다.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강수돌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3.15 민주 정신을 계승하는 데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자, 9일 오후 3시 30분에 교육감 집무실에서 기탁식을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수돌 명예교수는 어려운 시절 장학금 지원을 받아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책임감 있게 사회적 환원을 하고 싶어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장학금은 과거 마산 지역 학생들이 주도하여 일궈낸 3·15 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받을 경남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도움을 넘어, 민주주의를 위해 용기 있게 일어섰던 선배 학생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나눔이 불씨가 되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이들이 같은 뜻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올해 3·15 의거 학생 운동의 중심지였던 마산 지역 7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10명을 우선 선발하여 ‘3.15 민주학생 장학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와 신규 발령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속기관 5년 이상 만기 근무자, 2년 이상 희망 전보자, 정원 조정에 따른 전보대상자로, 21개 직종 전보 574명과 6개 직종 신규 채용 135명 등 총 709명 규모다.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219명으로 가장 많으며, 교육업무실무사 108명, 특수교육실무사 86명, 조리사 59명, 돌봄전담사 52명, 행정실무사 47명, 교육복지사 27명, 영양사 20명 등이며, 기타 직종은 91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전보 대상자의 경력, 직종별 특성, 우대 항목 등을 점수화한 ‘전보 점수제’를 적용하고 있다. 고득점자부터 희망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결과, 이번 인사에서는 희망자 기준 약 96%가 희망 기관에 배치됐으며, 1지망 배치율도 77.3%에 달했다. 신규 임용자는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자 직무 연수를 받은 후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치된다. 교육복지사 등 4개 직종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월 중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기관장-저경력 공무원 소통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 간의 열린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차담회에는 7~9급 공무원이 소규모로 참여하여 현장에서 겪은 실제 업무 경험과 고민, 공직생활에 대한 생각 등에 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공직 생활 시자 단계에 있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차담회는 기관장이 직접 저경력 공무원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라며 “조직 내 신뢰를 높이고, 저경력 공무원이 공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교육지원청 청렴노력도 평가 1등 달성’성과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청렴 나들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나들이’는 우수한 청렴 성과를 축하하는 동시에,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별 특성과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의 가치를 굽고 나누는 ‘청렴 베이커리’▲함께 걷고 대화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함께 걷는 청렴DAY’▲영화를 통해 공정과 윤리를 성찰하는‘청렴 한 편’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렴 메시지 공유, 청렴 실천 다짐 나누기 등을 연계하여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서별 직원 1명에게 ‘청렴빛남상’을 시상하고, 그간의 노력을 함께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도 마련한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청렴나들이는 교육지원청 청렴노력도 평가 1등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주관 공모사업’을 통합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안내는 공모사업을 일괄 제공함으로써 2월 중에 수립하는 각급 학교 교육계획에 해당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학교가 공평한 참여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상 사업은 유·초·특수 학교의 찾아가는 독서 토의·토론 프로그램, 미래직업 진로내비게이터, 찾아가는 영화교실 등 7개 사업, 중학교의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자치학교, 실천가능한 학생자치 에코스쿨 등 12개다. 또,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청 방법도 개선했다. 학교는 희망 사업을 선택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시작했으며, 사업별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 또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공모사업의 통합 시행은 학교가 연간 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명절 설날을 맞아 사학특성화 프로그램 ‘까치가 전해주는 설날 이야기’를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학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전통 명절과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설날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운영 중에 설날과 세시풍속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설날 동요를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아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내용은 전통 복주머니를 모티브로 한 무드등 만들기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실(2층 유아가족실)에서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책과 체험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