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9일 14시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누비자터미널’ 신규 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 온정을 나누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창원시 기후환경국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인 ‘누비자 세차장’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하여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마음이음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정기적 운영 요구를 반영해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주 1회 운영으로 확대했다. ‘마음이음 노래교실’은 2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며, 동부권역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매개로 한 집단 음악 활동을 운영하고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검사 결과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연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등 근거 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하일면은 2월 6일 맥전포마을이 마을 기금으로 마련한 사과 24박스와 귤 48박스(270만 원 상당)를 맥전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맥전포마을은 맥전포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을 전달했다. 정성껏 준비한 사과와 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 어르신들에게 고루 나눠질 예정으로, 어르신들은 함께 담소를 나누며 과일을 나눠 먹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일 기탁은 마을 주민들이 같이 조성한 공동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일상에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이 고스란히 담겨 의미를 더했다. 백승민 맥전포 이장은 “늘 마을을 지켜주시고 삶의 지혜를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기금을 활용해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일을 전달받은 경로당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돌봄 사업 관련 고성군 소속 공무원, 고성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돌봄 사업 관련 단체,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돌봄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하여 2026년 고성군 온종일 돌봄 종합계획에 대해 보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작년 2025년 1월 고성읍 동외리 소재에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 및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방과 후 돌봄제공, 간식제공, 긴급돌봄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아동돌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2025년 성평등가족부 주관 평가에서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안정적인 돌봄, 급식 및 생활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 초등돌봄 체계의 공백 보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년에는 온종일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지역아동센터 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개소에서 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다자녀세대의 가족 여가생활 지원과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2026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체험시설을 공개 모집한다.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고 있는 아동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지원 대상 가구를 부모와 자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18세 이하 자녀 포함)의 다자녀세대로 한정하며 다자녀 출산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고성군이며, 체험 및 교육 등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다자녀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시설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 방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인구청년추진단 인구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마음껏 체험활동을 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9일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보훈정책에 대한 개선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훈단체장들은 “새해를 맞아 행정과 보훈단체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협력이 보훈가족에게 큰 위안이 되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그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을 실천해야 할 것이며, 고성군은 보훈정책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차원 높은 보훈행정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보훈 정책으로 △명예수당 인상 △찾아가는 보훈가족 마음돌봄사업 △보훈가족 안부살핌 서비스 △보훈의 달 ‘감사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경제적 부담으로 안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백내장, 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어르신들의 시력상실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고연령 순 및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시 안과 검진비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개안 수술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진단서(수술 대상자)를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방문하면 된다. 검진 및 수술은 함양안과 등 도내 참여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미 시술을 마친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력 저하는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치과 진료가 시급한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강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나이 제한 없음)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등 저소득층이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높은 연령대, 구강 상태(무치악), 보험료 납부액이 적은 사람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치아가 없는 경우 불가) ▲부분틀니에 필요한 지대치(최대 6개) ▲사후 관리비(틀니, 최대 20만 원) 본인부담금 지원이며, 중증장애인은 추가로 ▲보철(최대 4개) ▲레진(최대 3개)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피보험자인 경우만 해당)을 지참하여 보건소, 보건지소,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치아 손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삶의 질은 높이기 위한 ‘2026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어르신 가운데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저소득층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층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고연령 순, 건강보험료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할 방침이다. 시술비 지원은 비급여 임플란트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취약계층(수급자·차상위·위기가구)은 총 200만 원(개당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는 총 140만 원(개당 7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2026년 기준)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