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 간 관계 형성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다(多)품 놀이마당’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11개교 73학급, 1,582명이 참여한다. 학교에 강당이 없거나 공사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교를 우선을 선정했다. 활동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대면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다(多)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익히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별 및 학급 단위의 협동 게임 중심으로 구성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로 친해지기 ▲관계형성 놀이 ▲생명존중 놀이 ▲협동 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컵 타워 챌린지, 훌라후프 전달하기, 짐볼 릴레이, 파이프 공 전달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협력 게임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에는 미션 릴레이 대항전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참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주간 중학교 대상 지원장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새 학년도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초학력 보장, 학생 생활교육, 교실수업 개선과 더불어 수업과 평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평가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교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수업 개선과 학생 배움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 간 협력적 성장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각 학교의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수업과 평가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착과 복지주체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누리집에 ‘학생맞춤통합지원’전용 메뉴를 최상위 메뉴로 신설·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실행 체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학교마당’ 하위에 있던 학생맞춤통합지원 메뉴를 최상단으로 독립·재구성해 정책 안내부터 자원 활용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역자원목록’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목록 엑셀 다운로드와 유관기관 탐색 기능을 구축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년 대비 70여 개 기관을 추가 정리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역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개편은 지역자원을 쉽게 찾고 학교 현장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서관에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우리 고장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새기며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제와 일정이 다른 두 개 강좌로 구성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부산항에 살어리랏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이용득 전 부산세관박물관장이 해금 시대부터 동북아 중심 항만으로 성장한 부산항의 변천사를 조명한다.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고전과 치유’ 강좌를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김승룡 교수가 ‘사기’, ‘논어’ 등 고전을 통해 ‘원망’이라는 감정에 대한 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항에 살어리랏다’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전과 치유’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시민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출판사와 연계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출판문화를 활성화하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4월, 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4월 29일에는 해피북미디어와 조화진 소설가의 ‘여행의 마음’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호밀밭 출판사와 양민호·최민경 작가의 ‘쓰잘데기 있는 사전’, 8월 26일에는 퍼스카인드홈 출판사와 이시경·마손 작가의 ‘적어도 둘이라 좋아’, 10월 28일에는 산지니 출판사와 임회숙 작가의 ‘그들 곁으로’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행사 3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북토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지원 및 통학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유·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 홍보 방송 및 캠페인 등으로 각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진행한다. 올해 협의회는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올해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혁신교육 12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현재의 교육 현안과 향후 지역교육의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신뢰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 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어울림 거점유치원(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같이빛 거점유치원(통합교육 활성화)’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마주봄 거점유치원(교육공동체 소통·협력)’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하여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8개 직종 34명), 김해건설공고(3개 직종 39명), 삼천포공고(4개 직종 11명)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해당 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다산홀에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배움·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훈령과 기재 요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교원의 기재 역량을 높여 학생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기재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적 관련 질의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학생부 인공지능 도우미’ 활용 방법을 소개해, 교원들이 기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인적·학적사항, 출결 상황, 수상 경력, 자격증 취득, 학교폭력 조치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 학습 발달,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등 주요 항목별 기재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나이스 입력 실무와 자주 묻는 사항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