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을 대표하는 해산물 축제인 ‘보물섬해산물 축제(남해 어물전 장터)’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5일간), 남해군 미조 북항 물량장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물섬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 청정 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수산가공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행사가 더욱 확대된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보물섬해산물 축제추진위원회는 “금번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 주민과 어민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로, 신선한 해산물을 매개로 남해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남해 해산물 시식과 함께 현장 경매, 각종 체험 등 다이내믹한 부대행사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축제추진위원장인 박정용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미식가들에게 남해 해산물의 신선함과 특별한 맛을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장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까지 진행되며, 군내 10개 읍·면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리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전문경력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불로 인한 주택 및 산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통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산연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약 50가구에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한 재처리통(20L) 5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직접 참여해 재처리통(철 소재, 20리터)을 각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보급할 예정이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재난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460건 중 주택화재가 125건, 이 중 아궁이 화재가 35건, 화목보일러 화재가 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목보일러와 관련된 화재는 연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채 버려진 재와 숯 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재처리통 보급을 통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줄이고, 주택화재와 산불 확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12일 설천면 노량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개최 지역 주민과 노량상가번영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행사 주요 프로그램, 교통통제계획, 관광객 수용태세 준비 사항 등을 설명하고 행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꽃 피는 남해’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이 남해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일부 교통 통제 구간이 확대될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구간 주변 도로와 보행 환경 정비, 상가 앞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친절한 관광 응대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주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개년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 .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운영됐으며, 누적 관광객 수 153,393명, 참여셀러 272팀(관내 134, 관외 138), 누적 매출액 84,907,600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설천중앙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설천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천중앙노인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문 설천중앙노인대학장은 “오늘 시작되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늘 보람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읍 생생반점(대표 신충옥)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인대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매주 화요일) 과정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당구, 고고장구,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예체능·체험활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종합 돌봄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정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평일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대를 조정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과 함께 급식이 제공되며, 미술·댄스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면지역 거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차량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모집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새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하교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아동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캠페인에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아동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공공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직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와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 정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20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하는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르는 왕복 7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km(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km(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 5천원이다. 행사 당일 일반은 2만 5천원권, 청소년은 2만원권의 남해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배부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보사,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