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 입점자를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료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거제시청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꿈공간은 유휴시설이던 일운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2022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교육도 지원해 창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내꿈공간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공간”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거제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서미경 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신규 및 연장 대상자 선정, 2025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심의를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자립지원 대상자로 총 4명의 청소년이 선정됐으며, 이 중 3명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확인되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과 진로 공백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로, 향후 학업 복귀 및 직업훈련 등을 위한 자립 지원을 받게 된다.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상담·교육·복지·고용 등 관계기관 간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5일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개선 교육' 등 위탁사업 2건의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인 동의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과 한상현 교수와 내부위원 2명(관광과장, 위생과장), 민간 분야 외부 전문가 2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소개 △개회 선언 △사업 제안 설명 △공모 신청법인(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 제안서 발표 △질의응답 △심의·평가 및 결과 집계·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위탁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추진 역량, 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관광기념품 공모전 추진 절차(홍보, 접수, 심사, 시상)와 수상작 전시·홍보 방안,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및 포럼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과 수행 의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부위원장인 한상현 교수는 “거제시 관광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여러 협력 조직(DMO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5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소비·투자 부문에 1,201억 원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실적 달성을 넘어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는 집행률 제고라는 단기적 목표를 넘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집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동과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정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사업별 집행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했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집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부시장은 “재정은 한정된 자원인 만큼 전략적인 운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이나 예산 낭비 요인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정절차 지연을 최소화 하는 등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분기별 점검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국·도비 미교부 등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등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노후 급수관(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악화 및 수압 저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연면적 13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다가구주택의 경우 공용배관 공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옥내급수관의 노후화로 녹물 발생이나 수질검사 위반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옥내급수관 개량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일부를 시설 면적과 건물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월 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하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택 내부 급수관은 노후되어 있어도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워 시민들이 불편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하여 농업용 미생물 3종을 본격 공급한다. 올해 미생물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되어 1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복합미생물(EM), 단일미생물(광합성균, 바실러스균) 3종을 공급하여 토양환경 개선과 작물생육 촉진, 작물 내병성 증가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업용 미생물은 거제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는 3종, 도시농업인에게는 복합미생물 1종이 공급된다. 공급량은 재배 농지면적에 따라 2L에서 160L까지 차등 지급된다. 미생물 공급 신청은 근무자가 상주하는 평일(9시∼18시) 미생물배양실(거제면 서정리 978-32)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가능하며, 최초 신청 뒤에는 공급실 키오스크에서 자유롭게 수령이 가능하다. 미생물을 받아 갈 통은 반드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 편의성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하여 미생물 공급실에 키오스크 시설을 도입하여, 평일기준 24시간 공급이 가능하니, 농업인의 많은 활용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거제시 공공건축 사업의 통합관리등을 위해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 권태일 교수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거제시는 25년 12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2026년 총괄계획가 운영 등 지원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6년 2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권태일 교수를 위촉했다. 권태일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건축사무소에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와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까지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로 재직중이다. 건축과 공공건축팀 관계자는 “권태일 총괄계획가의 풍부한 실무경험, 학식 등이 공공건축사업 통합관리를 통한 질적 향상을 시킬 적임자로 내부 심사 과정에서 높이 평가 됐다.”고 말했다. 총괄계획가는 거제시 공공건축 사업 통합 관리, 공공건축 설계 품질 책임자, 공공건축 인신 제고를 위한 정책추진 등을 통해 거제시 공공건축의 질적향상을 위한 총괄 및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형태는 비상근직으로 주1회이상 시청 내에 마련된 장소에서 근무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국지도 58호선)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점검에 대비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수검을 위한 2026년 2월 25일(수)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거제시를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이 주도하고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정해역 위생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미 FDA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해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합동 점검단은 지난 2023년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핵심 관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5일(수), 지정해역 인근인 함박, 영월, 동호, 오송마을 내 가정집 정화조 100여 개와 주요 하천변 점검을 완료했다. 이는 육상 오염원의 해역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거제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완벽한 위생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빗물 유입 방지 등) 육상 점검을 마친 합동 점검단은 오는 금요일(2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속에서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말하며, 주요 역할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고윤석 약사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약국들이 뜻을 모아 치매파트너 역할 수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