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창원 자봉이 SNS홍보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창원 자봉이 SNS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단원들에게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홍보단 연간 활동 안내와 단장 선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취재 및 기사 작성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기사 작성 시 유의사항, SNS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자봉이 SNS홍보단은 앞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SNS홍보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축제장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고 질서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불법 영업행위 단속 TF팀을 구성하여 회의를 개최했다. 매년 군항제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에서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올해는 관광과를 중심으로 진해구 안전건설과, 건축허가과, 수산산림과, 문화위생과, 진해경찰서 등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주관단체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함께 TF팀을 구성해 3월 20일부터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설정하여 ▲불법 노점상 설치 시도 ▲무신고 식품 영업 ▲도로 무단점용 등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및 현장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간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해 위반사항 신고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군항제 공식 부스는 ‘부스 실명제’와 ‘가격 표시제’ ‘신용카드 의무사용’을 시행하여 위반 행위 적발 시 즉시 퇴장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8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1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출범한 지원단을 통해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62건 중 34건을 해결 완료했다. 예산이 수반되는 신호체계 개선 및 도로 확장 등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매일마린(항만 물류 기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조율해 초중량물 운송로를 확보함으로써, 그간 제약이 컸던 대형 화물 운송의 물꼬를 텄다. ▲진북일반산업단지 일원은 신호체계 조정 및 교통흐름 개선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였다 ▲범한메카텍은 장대(長大) 공작물의 원활한 반출을 위해 전용 출입구 신설 방안을 마련했으며, 시는 하천 점용 허가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맞춤형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이 겪는 해묵은 규제와 애로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속도감 있게 해소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과제별 전담팀을 가동해 미진한 과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 참여 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타일·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도색·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환경 개선비의 90%(자부담 10%)로, 최대 180만원까지 가능하다. 단, 가스레인지·환풍기·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에서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영업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다만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3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 시기에 맞춰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를 오는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다양한 관광 가맹점을 모바일 패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원시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7,900원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정상 판매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군항제 기간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투어패스를 15,900원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투어패스와 야구 관람권이 결합된 형태로, 투어패스 티켓 구매 후 발급되는 예매권 번호를 통해 NC 다이노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20260318140053-22479][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18일,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유괴 미수 사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배움터지킴이의 기능을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아동 보호 전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한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복지법'을 인용 규정에 추가하여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까지 확대하고 ▲활동 시간을 학교장과 배움터지킴이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현장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재위촉 시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되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 핵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면·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과 기업 간 매칭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 간의 맞춤형 논의를 위해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별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컨설팅 수행 기업들은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기업들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 등급판정 인정자도 2015년 3만여 명에서 2024년 9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돌봄 대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24년 기준 경남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접수자는 2만 321명으로 경기(4만 6,939명), 서울(2만 9,263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지만, 현재 도내에는 시험장이 없어 많은 응시자들이 부산이나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2022년까지는 지필시험 방식으로 도내 시험장이 운영됐으나, 2023년부터 컴퓨터 기반 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안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업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보안 절차를 재미있고 능동적인 참여형 과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비움 → 찾음 → 지킴 → 잠금'으로 이어지는 4단계 주제별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1단계인 3월 '비움' 기간에는 '개인정보 작별의 날'을 운영하여 컴퓨터(PC)와 서류 보관함 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일제히 삭제한다. 이어 2단계 4월 '찾음'에서는 가상 사무실 공간 내 숨겨진 보안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며, 3단계 5월 '지킴'에서는 필수 정보보호 수칙을 퀴즈로 풀며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예정이다. 마지막 4단계인 6월 '잠금' 기간에는 화면 잠금 생활화 여부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