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창원·김해 등 상공회의소 기업인들을 만나온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들과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기업 경영 애로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산상공회의소는 △중동 지역 수출입 피해 기업 지원 확대 △가산일반산단 등 산업단지 입주 제한 규정 완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피지컬 AI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경남도는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중동지역 22개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설과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최대 500만 원), 수출보증 한도 1.5배 우대 등의 지원 대책을 안내했다. 또한,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해 양산시에서는 환경 기준과 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여성단체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2,400만 원 증액된 1억 2,000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도 단위 여성단체다. 현재 경상남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단체와 여성단체연합, 기타 단체 등을 포함해 총 28개 도 단위 여성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여성인재 양성 및 여성대표성 제고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확산, 여성권익 보호 및 복지증진 등 사회 인식 개선 사업 ▲여성 경력유지 강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사업 ▲기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3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필요 서류는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신입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초아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개정된 표준보육과정 및 어린이집 평가제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업무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보육 서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기초 소양교육 및 자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버뜨리랑 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초 소양교육 순서에서는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 및 자세 △자원봉사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자조활동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5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미와 월남쌈을 만들어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은 결혼이민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통·번역 지원 △급식 봉사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원봉사자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중구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1만 4,746호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마쳤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는 의견이 접수되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를 거쳐 확정된 20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도서관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도서관 공동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구) 중부도서관 이관도서 제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도서관 주요 사업 및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적 대상 도서는 △2017년 이전 구입 도서로 현재 정보환경 및 이용자 요구에 부적합한 자료 △전자자료 및 최신 개정판 등으로 대체 가능한 자료 △보존 가치가 낮고 향후 활용 가능성이 미미한 자료 △장기간 이용으로 내·외부 물리적 수명이 경과한 자료 등이다. 중구는 도서관 및 지역 주요 행사 개최 시 해당 도서를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서 관리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며 주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2023년 추진단으로 시작해 급변하는 국제(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하고 이날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역할은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산·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관내 유치원, 학교 주변 도로 등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18일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울산광역시 남구 불법광고물 정비반,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 회원 등이 참여하여 정비반을 편성하고 추진했다. 남구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미신고 족자형 광고물, 벽보,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현장 계도와 함께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날 지역 취약계층 중학생과 고등학생 신입생 6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및 교통카드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느끼면서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청년들이 교육 기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