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공간을 꾸미며 청소년 친화적인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 됐으며, 완성된 벽화는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IM(틈) 1219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휴식과 소통,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독서, 음악, 영상 창작, 뷰티·헬스 등의 활동 공간이 조성된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청소년 문화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T:IM(틈) 1219 개관 행사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마음 안심버스(스트레스, 우울감 검사) 체험, 인형 뽑기, 쿠키 및 키링 만들기, 타로 상담, 포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비 총 23억1천200만원을 들여 가축분뇨처리용 톱밥, 환경개선제, 축사 환풍기 설치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 8천13t, 축사 환경개선제 11만1천300㎏과 탈취제 2천통, 축사 환풍기 440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와 축산업 등록지가 울주군인 소, 돼지, 닭 농가와 생산자 단체다. 단, 지난해 사업 미완료·포기 농가와 축산·환경 분야 법령 위반자는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청을 받은 뒤 보조금 심의를 거쳐 이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 완료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완료 보고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축산 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장애인,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은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다. 그러나 300㎡ 미만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은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이동약자의 접근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여건에 맞는 고정형 또는 이동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0개소이며, 1개소당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맞춤형 경사로 제작·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경사로 설치 가능 여부와 안전성 등을 확인한 뒤 대상 시설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다음달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산정·검증 가격에 대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해 정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진행된다. 울주군은 개별토지 26만4천809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을 실시한다. 열람 희망자는 군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민원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울주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또는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울주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을 실시해 해당 공한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와 휴식 및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동면 일대 공한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한지와 생활권 유휴부지를 활용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7일 오후 온산항앞 해상에서 익수자 2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17일 오후 22시10분경 울산 온산항 오드펠터미널코리아앞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며 지나가던 택시기사의 신고를 접수하고,울산구조대, 울산항 파출소, 진하파출소를 현장에 출동 시켰으며, 요구조자 A씨(남,60대초반,창원거주),등 2명 B씨(신상공개거부,만취상태,소통불가)를 신고접수 20여분만인 22시38분경 소방합동 구조됐으며, 저체온증세외 의식있는 상태로 119에 이송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A씨등 2명은 만취상태에서 부두를 걷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되어지며, A씨등 목격자상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체온증세외 의식있는 상태로 119에 이송됐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17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총 86곳을 대상으로 ‘1일 유아 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교실 밖 현장에서 폭넓은 과학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 체험관, 유아 과학 체험실, 울산의 자연, 빛의 신비 등 전시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다. ‘기후 위기 체험 공간,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요, 창의적 자석 블록 체험’ 등 전문 과학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로봇 춤 공연’도 진행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임미숙 관장은 “울산과학관은 유아들에게 놀이처럼 즐겁게 과학을 체험하는 배움터”라며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울산 지역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명화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해설형 클래식 공연이다. 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지역 예술 단체인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가브리엘 오보에’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대표작 ‘생일’과 연계해 ‘생일 변주곡’을 연주하며, 현장에서 생일을 맞은 학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등 현대적인 감성의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오전 10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특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학생생활교육위원회로부터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학교 전담 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법과 감정 조절 기술을 익혀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보호자 교육은 평일 참석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특히 심리극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호자가 자녀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 운영 일정은 실정에 맞춰 차별화했다. 학생 대상 교육의 경우 강북교육지원청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5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3월 18일 오후 2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관내 석유 저장 및 취급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석유비축기지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유사와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관계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자 감독 체계,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및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