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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 공한지에 녹지공간 조성

총 5천300㎡ 규모로 휴식과 운동 가능한 주민 쉼터 조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총 5천300㎡ 규모의 공한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주군 두동면 생활권 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로, 잡초 번식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마을 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두동 공한지 쉼터 조성사업’을 실시해 해당 공한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와 휴식 및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동면 일대 공한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한지와 생활권 유휴부지를 활용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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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