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 요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실시하는 조사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29명으로, 관리 요원 9명과 조사원 20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원서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전자우편 접수로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조사 기간 동안 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조사에 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4월 10일 2027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도자율)편성 및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청을 직접 찾아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를 연이어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박성규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에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7개의 사업, 723억 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 관계자는 “고성군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제안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답했다. 고성군은 특히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대형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현장을 누비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발 빠른 행보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신규 건의 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고성군 공룡엑스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교육시설 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 10일 금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충 및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인 안재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특이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전달했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소통 방법,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원 응대 자세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은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온 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는 4월 10일 오전 11시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추진 현안 심의,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회원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 및 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명주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더불어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라며,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친환경 농업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고성군 친환경 농업협회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서 44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넘어 지구를 살리는 생명 산업”임을 강조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고성군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특히 고성군의 생태체험은 매회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성읍 신월리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 갯벌체험’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단순한 채집을 넘어, ‘바다 생물 만들기(게 쉐이커 등)’와 같은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며,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교육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자연 보호를 위해 채집한 생물은 다시 놓아주는 ‘지속 가능한 관광’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고성군 마암면과 거류면 일대에서는 농촌의 소중한 습지인 ‘둠벙’을 주제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둠벙 논 생태체험은 전통 두레질 체험, 논 생물 관찰, 현미경 탐험 등으로 진행되며, 둠벙 생태 트레킹은 논두렁길을 걸으며 고성 둠벙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인근 바닷가의 해양생물까지 함께 관찰한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의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에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적인 조사사업을 통해 성곽의 규모를 확인했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했다. 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구,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등이 발견됐다. 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 및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 등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됐다. 유적에 대해 고성군은 "금번 발굴조사에서 고성 만림산 일대는 초기철기~삼한~소가야까지의 방어기능의 변천을 잘 보여주는 유적임이 확인됐다"라고 했으며“특히 한 유적에서 이런 발전양상이 한 번에 보이는 경우는 드문 사례이며 주거지 내부에서 발견된 철제 생활공구들은 소가야 제철기술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4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되는 등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정된 '아이돌봄 지원법'이 4월 23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우선, 4월 23일부터 ‘아이돌보미’의 명칭이 ‘아이돌봄사’로 변경되면서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된다.”라며, “‘아이돌봄사’에 대한 정의가 기존 ‘자격을 갖춘 사람’에서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바뀌게 되며, 이에 따라 정부는, 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여평원으로부터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우리 부산지역에 2,381명의 아이돌보미가 소속되어 있다.”라며,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 시점에 아이돌보미로 이미 채용되어 있는 사람은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 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기 청소년봉사단은 창원시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2026~2030년)’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직매장’이 있다. 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