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사업인 ‘강남 오색’을 추진해 초등학생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 기회를 제공한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 체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새로운 돌봄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안과 밖을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남구, 울주군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돌봄 기관 10곳(남구 5곳, 울주군 5곳)을 선정했다.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 진로 탐색과 정서 지원 등 ‘오색 배움’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00차시 규모로 학생 맞춤형 활동을 제공해 배움의 폭을 넓힌다. 참여 대상은 주말과 주중 오후, 저녁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이다. 학생은 학교 안내를 받아 희망 참여기관에 개별 신청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이달부터 12월까지 ‘위험성 평가 및 정기 점검’을 운영한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분석하고, 위험 수준을 허용할 수 있는 범위로 낮추는 핵심 예방 활동이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전문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점검 범위와 관리 밀도를 크게 확대한다. 기존에는 현장 노동자의 작업 공정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전체 교직원과 학교 내 모든 작업 및 생활 공간으로 대상을 넓혔다. 또한 기관당 방문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늘려 안전보건 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전문 기관에 위탁해 오는 5월까지 272곳의 학교와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세 차례의 추가 정기 점검으로 개선 대책의 이행 여부와 관리 상태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시민의 도서 기증을 장려하고, 기증 도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제출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2일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진흥과 시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공공도서관의 도서 기증은 절차와 활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 기증 절차를 명확히 하고, 무상 배부 기준도 마련해 도서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조례안에는 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재활용 방안도 포함됐다. 공공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 가운데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도서나 폐기 대상 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개인과 작은 도서관, 복지시설 등 기관과 단체에 기증할 수 있다. 또한 개인과 기관, 단체가 공공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해 지역사회 내 도서 자원이 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 도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북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북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이달부터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향상을 위해 인지강화교구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지강화교구는 퍼즐, 학습지, 보드게임 등 놀이 형태로 인지능력을 강화하는 교구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인지체험관에서 이용하던 인지강화교구를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한다. 사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울주군치매안심센터(웅촌면) 또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 범서분소(범서읍)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교구를 대여하면 된다. 1회에 인지강화교구 2종을 4주간 무상 대여 가능하며, 이용 중 연장을 희망할 시 2주까지 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울주군은 인지교구 대여 전후로 자외선 소독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하며, 교구 반납 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재가 중인 어르신들이 인지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더욱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 교육과 절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올해 초 50인 이상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이수화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유니스트 △삼성SDI △LG화학온산공장 △한국제지 등 총 7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추가로 참여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총 2만2천534호의 개별주택가격(안)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된다. 이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울주군청 세무1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한 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울주군청 세무1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 공시되며,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해빙기를 맞아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에서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적정 여부, 건설기계 등 작동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이 운영하는 건축안전 점검단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건축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 70개사 2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울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울주10경’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울산옹기축제 등 울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는 울주10경과 울주군 캐릭터인 ‘해뜨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울주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울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과 AR게임 ‘울주대모험’, 스탬프 투어 등 울주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울주 관광 SNS ‘울쭈트립’ 홍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 관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7일부터 시행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존에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적용되던 보훈 예우 대상이 배우자까지 확대됐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국가보훈부에 보훈대상자로 등록하면 울주군에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배우자는 울산보훈지청에서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보훈명예수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 국가유공자 유족증(또는 국가유공자 유족 확인서), 신분증, 통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대상자로 등록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과 분기별 위로수당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