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민원서비스 향상 및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전화 응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결과는 부서별 종합점수 및 순위로 공개되며 하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과 개선 조치를 실시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전화 한 통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원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2026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경남 고성군의 대표 여행지인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번 행사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놀거리·볼거리가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도 운영된다. 관광지 내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지고 발견하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당항포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공룡동산·캐릭터관·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탐험하듯 순회하며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곳곳에 숨겨진 퀴즈와 미션을 완료하면 만들기 체험 키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움직이는 작동 공룡 및 신규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하는 길거리 로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례동아리'茶동무'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茶동무'는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동아리로, 정기 모임을 통해 다례 예절과 차 문화를 익히고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다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아리 활동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정기모임으로 운영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전통 차 문화를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나눔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및 고성군 밴드를 통해 모집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8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안전 등 중앙 및 경상남도 공통항목 46개와 고성군 특성항목 8개로 총 5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통계법'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에 앞서 3월 31일에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10개 시·군 담당자 및 조사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방법과 조사 요원 안전수칙 등 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정책 활용을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군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5일, 고성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3월 9일 고성우체국·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촘촘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집배원이 복지택배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에 있다. 집배원은 식료품, 생필품, 복지정보가 담긴 소포를 전달하는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핀다. 만약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고성군에 알려 사례관리·통합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어려움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고성군 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위기가구 150세대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20일, 질병관리청에서 2026년 일본뇌염 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 및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발령된 것으로, 이는 전년도보다 일주일 빠른 시점이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 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여 8~9월에 개체 수가 급증하는 특징이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무증상 또는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하수구,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시행 중이다. 또한, 예방백신 접종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위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대상은 출생아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고성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금액은 출산시 매회 10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이는 출생아 수와 상관없이 다태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 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작성하여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번 사업은 산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군 내 행복한 출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 총 45일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포함한 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동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침하‧붕괴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사태취약지역(141개소), 임도(144.94km), 공원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 임도 등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 △취약지역 주변 배수시설 점검 △취약지역 대피소 적정성 여부 △공원시설물 안전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리플릿‧포스터 배부,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여 산사태 등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소속 허연우(고성여중 3학년) 선수가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중등부)’ 여자 L-웰터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이다. 특히 허연우 선수가 소속된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은 올해 2월, 기존‘고성유소년태권도단’에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대한체육회의 단체 등록 기준에 따라 관내 4개 학교(소가야중, 철성중, 고성중, 고성여중)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클럽 종합 성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같은 운영체계 개편 이후 클럽은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종합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태권도 인재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전국 무대에서 고성의 이름을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영오면(면장 3월 30일 영오면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