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신청 접수가 3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 및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경남도가 직접 기획한 40~50대를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이다. 가입자가 경남도민연금(개인형IRP)에 연간 납입한 총 금액을 기준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8만 원당 2만 원(연 최대 24만 원, 10년간 최대 24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행 첫날 10시, 모집 시작과 동시에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접속 지연과 전산 처리 지체 현상이 발생했다. 불가피하게 오후 4시부터는 누리집 긴급 점검으로 모집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도는 긴급하게 시스템 개선 및 검증절차 변경 작업 등을 진행하여 2일차 신청부터는 정상적으로 접수를 재개했다. 실시간으로 가입자 모집 현황이 집계·공개되는 가운데, 짧은 시간 내 신청자가 빠르게 증가했고, 출시 3일차인 21일 오후 12시 21분에 모집정원 1만 명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한국메탈이 1월 21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이웃돕기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호 ㈜한국메탈 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메탈은 1981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전착 도장 및 자동차 부품 물류 전문 기업으로,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복산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메탈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색다른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진행한다.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는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열린마루,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에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서가를 따로 조성해 선정 도서와 소개 글을 비치할 방침이다. 1월 한 달 동안 1층 열린마루에는 ‘기분 좋은 새해’라는 주제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내용의 도서 16권이 전시된다. 유아·어린이자료실에는 ‘병오년, 말과 함께 힘차게 출발!’이라는 주제로 말이 등장하는 도서 12권, 2층 일반자료실에는 ‘올해의 나는 올해의 내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자기 계발을 돕는 내용의 도서 13권이 전시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2월에는 △글쓰기 △겨울 운동(스포츠) △교과 연계, 3월에는 △용기 △여성 위인들 △집중력을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나간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이용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완속 충전 구역에 전기차는 그대로 14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지만 외부 충전식 복합동력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주차 허용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축소된다. 이와 함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아파트의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변경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외부 충전식 복합동력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주차 위반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처음 촬영한 사진과 3~5시간 경과 후 사진 또는 동영상, 7시간 경과 후 사진을 순서대로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 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기존 사진 2장에 더해 주차브레이크 체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관련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제9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문옥 씨가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문옥 씨,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5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문옥 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문옥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월 21일 오후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창업성과 페스티벌: 함께 걸어온 발걸음, 힘차게 비상할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사업에서 지난 3년간 축적한 주요 성과와 우수 창업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사업 선정기업과 예비창업자, 학생 창업동아리, 지자체·창업 관련기관·투자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기업 홍보 부스 개방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이후 3시부터 열린 본행사에서는 총장 환영사(이병현 연구부총장 대독)를 비롯해 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 김성일 국장, 진주시의회 오경훈 경제복지위원, 경남투자청 강만구 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중심대학 지원기업인 ㈜라이브워크와 협력투자사인 경남벤처투자가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창업중심대학 넥스트 스텝(NEXT Challeng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구새마을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황병철 지회장은 “2026년 남구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조직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참여 확대를 통한 조직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연일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21일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채권 부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관계자들은 한파쉼터(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일치하는지도 점검했으며 삼산동 스마트 승강장 내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작동 상태도 함께 살펴보는 등 주민 체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번 주 내내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2주 동안 한파쉼터 26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전수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전수 점검을 진행 중으로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남구는 한파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 착공에 따라 문화관광국장 과 담당 공무원들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를 직접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나가쿠라 사치코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부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The Wave’ 건축물에 사용될 목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The Wave’의 설계 방향과 미야자키현 삼나무 사용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미야자키현 대표 목재 기업인 럼버 미야자키 협동조합의 프리컷 가공 현장을 방문해 ‘The Wave’에 사용될 목재의 품질, 가공 방식, 생산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조합 측은 ‘The Wave’공정에 맞춘 철저한 생산 관리를 약속하며 현장 납품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루램 제작 업체인 우드에너지와 목재 수출입 및 판매를 담당하는 가와카미 목재를 방문해 목재 생산·가공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의견을 교환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3월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의 학습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남구는 운영체계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