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918건, 약 2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2026년도 1기분 부과 금액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한 것이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계좌(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누리집, 위택스 누리집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한편,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경우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환경개선부담금이 날수로 계산돼 부과된다.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차량 1대에 한해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저공해자동차와 2012년 3월 이후 제작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부착 시부터 3년 동안 부담금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두레 사업 설명 △다른 지역 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앞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발굴·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대상은 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수련관 이용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미션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수련관을 탈출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수련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방 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3층 동아리실, 2층 댄스연습실, 1층 다목적실 등 층별로 부여된 가상 화재 시나리오에 따라 제한 시간 10분 안에 안전하게 탈출하는 실전 시뮬레이션에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수련관 내 소화기, AED(자동심장충격기), 비상용 손전등, 구조용 손수건 등 필수 안전 시설물 위치 탐색 스티커 미션 ▲비상구를 활용한 실전 탈출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 직접 사용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훈련 참가자들은 “늘 방문했던 수련관이지만 안전 물품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직접 체험하며 위치를 익힐 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청량농협이 10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동섭 조합장은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청량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량농협은 지난해에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농업협동조합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가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울주군 농촌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울주군 농업의 선진화와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울주 기능쌀 재배농가의 사례 발표, 친환경교육, 농업인 안전교육, 채소·과수·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사례발표 등 농업정책, 농촌 환경 변화,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회원들이 농업 기술을 교류하면서 새로운 신기술 농법을 배우고, 우수 사례를 적용해 올 한 해도 풍성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고 싶은 남구민을 위해 마련됐고 강연은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남구청 대강당에서만 진행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시간 대에 맞춰 장생포 라이트를 관람하며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티타임으로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특별기획 강연도 열리는 등 ‘MIDNIGHT 히스토리’에 맞게 새롭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특히 전체 강사진의 60% 이상을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강의의 질을 높였다. 첫 강의는 26일‘어쩌다 어른’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김찬용, 전원경, 조희창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도 서양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0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양육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옥현어린이도서관과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연계해서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통해 옥현어린이도서관은 공간 제공과 도서 대여를 지원하고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간 제공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육아·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중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을 운영해 자료실 내 동요 재생, 장난감 전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CGV울산삼산점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 146명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의 봉사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큰 위로와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4일에 개최되는 궁거랑 벚꽃축제에 대비해 무거천 일원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무거천 정원 수선화 심기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호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무거천 일원 100m 구간에 수선화 5,000본을 직접 심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을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기존 무거천 일원에 심은 약 3만 본의 수선화에 5,000본이 더해져 수선화 정원이 확대됐고, 궁거랑 벛꽃축제를 앞둔 무거천이 벚꽃과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한층 더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조성한 수선화 정원이 궁거랑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