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2026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달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 주변과 번화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안군은 이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안군청, 각 읍·면사무소,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인근 및 번화가 내 가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이행 실태 점검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16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50여 명의 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안 군민들의 휴식처인 매창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바르게 살기’의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오후 1시부터 이어진 본 행사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이정하 협의회 부회장(화동주간보호센터 대표)이 부안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회원들의 큰 박수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하 부회장은 기탁 소감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선자는 물론 선장에게도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격포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가두 홍보와 현수막 부착 활동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어업 및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을 유도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17만 92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방법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하거나, 부안군청 민원과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지번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토지 특성과 주변 지가 균형 여부를 재검토하고,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제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3월 16일부터 2026년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의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원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에는 의료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관내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다. 단,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35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등록은 4월 말부터 시작하며 서비스는 5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총 6개월(24주)이며, 참여자는 이 기간에 총 3차례(최초·중간·최종) 건강검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모바일헬스케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 및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를 비롯해 대중교통 사고, 강력범죄 피해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시민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해, ▲상해사고 진단금(4주~5주 10만원, 6주 이상 20만원), ▲강력폭력범죄 상해, ▲자연재해 사망(일사·열사 포함),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이다.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 등 다른 보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