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종합감사 수감부서 직원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을 계속해서 뒷받침하기 위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안내를 시작으로, 재정·계약, 일반행정, 공사 분야에 대한 주요 지적 사례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사전 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 교육을 통해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을 사전에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관련 협력 부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주항공·뿌리·세라믹 등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진주시는 2026년 연간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 원으로 정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우주항공 및 연관 산업 기업 집중 유치 ▲KAI 회전익 비행센터 및 미래 항공기체(AAV) 실증 인프라 활용 확대 ▲위성 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위성·우주 서비스 산업 육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기업 발굴 ▲투자유치 홍보·마케팅과 기업 간(B2B) 네트워크 강화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센티브 및 행정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시는 국내외 경기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도시민과 농업·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농정 시책을 본격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 시민 텃밭’과 ‘도시민 농업 체험학교’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치유 공간과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자연 속 놀이터 ‘시민텃밭’ 개장 준비 시는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생산적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 텃밭’이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된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분양 면적은 1세대당 8㎡이며,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다. 분양을 받은 시민은 고지서의 사용료를 납부해야 분양이 확정된다. 개장식은 작물을 재배하기 좋은 4월 중하순쯤이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인 홍락원 및 청락원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매인지 강화 교육은 대상자의 인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재·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한지공예를 활용한 ‘팔각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드럽고 가벼워 작업하기에 적합한 한지를 활용한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정교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로써 인지 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친숙하고 실용적인 생활용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2026년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노후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과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와 도색, 유지와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 환경 개선비의 70%(자부담금 30%)이며, 최대 1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는 장기간 영업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의 음식점(일반, 휴게, 제과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음식점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음식점 ▲위반건축물이 있는 음식점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안)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안)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안)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안)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안)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안)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안) 이다. 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 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무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