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글로컬 우주항공 디지털 복합재 개척연구센터’(센터장 곽병수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1월 15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에서 ‘제1회 디지털 복합재 제조 국제 학술대회(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gital Composites Manufactu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5개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복합재 제조,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토폴로지 최적화,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 첨단 인공지능(AI) 모델 등 디지털 기반 복합재 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해외 초청 연사로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싱가포르 A*STAR 소속 데이비드 윌리엄 로젠(David William Rosen) 명예교수가 참여해, 국제적인 연구 동향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1월 15~16일 경남 남해 일원에서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내에서 추진 중인 USG공유대학2.0과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관) 관계자를 비롯해 공유대학·평생교육 컨소시엄 참여대학 교직원, 지자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특강과 성과 공유, 참여자 간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 및 공유대학·평생교육 과제 소개를 시작으로, 현장 리더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등 교육혁신과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1월 16일 ㈜어스엠퍼시(대표 최솔푸름)와 ‘로컬 브랜드 퍼포먼스 마케팅 시스템’ 관련 기술(연구책임자 부수현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부산·울산을 포함한 지방의 많은 기업은 마케팅 예산·인력·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광고를 집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략 기획–운영–피드백–개선의 전 과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성과가 일관되게 축적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특히 자본이 영세한 중소상공인은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떤 기준으로 운영해야 하는지 등 마케팅과 관련한 실무적 매뉴얼과 평가 체계가 부족해 담당자 교체나 외주 의존 시 성과가 단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기술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한된 자본으로도 실행 가능한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체계’와 ‘실무자 교육·평가체계’를 표준화한 시스템이다. ㈜어스엠퍼시는 이를 활용해 로컬 브랜드와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재현성을 높이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상생형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어스엠퍼시는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으로, 경남·부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이균오 생명과학부 교수)은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초·중등 교원 39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담당교원 기초 및 심화과정 직무연수 1기’ 출석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위탁사업으로,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자질 함양과 영재교육 운영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기초과정 61시간, 심화과정 91시간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수·학습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미성취 영재의 특성과 처치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따른 경남 영재교육 정책 방향 ▲인공지능 기반 교육을 활용한 디지털 선도 수업 ▲대화형 AI의 기회와 과제 등으로, 최신 교육정책과 기술 변화를 반영했다. 또한 연수생의 실제 역량 향상을 위해 특강·토론·우수사례 발표·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참여 교원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도록 운영하여,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육성하는 구체적 지도 전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에 나선다.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대형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 타당성, 공사기간 적정성 등을 심의해 공공건설사업의 안전성과 품질을 사전에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6년 위원회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사전검토 강화, 체계적 심의 위한 매뉴얼 정비, 전문 분야별 위원 확충을 제시했다. 우선 건설공사 설계에 포함된 공법에 대한 자문과 검토를 실시해 기술 검증 중심의 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계별 심의 절차 등을 담은 매뉴얼을 정비·전파해 심의 운영체계의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법령 개정 예고에 따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정수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장(교통건설국장)은 “건설기술심의 기능 강화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자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 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304만 원 가운데 국・도비 264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40만 원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과정은 일반 경영 교육과 어업・양식・가공 등 수산 분야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신규 교양과목으로는 여성·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어촌 상황을 반영해 성별 고정관념 개선 교육과 수산 경영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성평등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지방관리항 8곳을 대상으로 항만개발과 유지보수 등 총 14개 사업에 255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항만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항만의 체계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해상풍력 지원 항만 조성을 통한 미래산업 대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10개 항만시설 건설사업에 23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 △통영항 당동 방파제 건설 △삼천포항 구항 동방파제 연장 △삼천포항 신항 소형어선 수용시설 파제제 연장 △모례항 소형선부두 설치 △통영항 도천수협 소형선부두 건설 △통영항 가비리수협 소형선부두 건설 사업 등을 착수하고, △진촌항 개발사업 △통영항 관공선부두 건설사업은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 신규 발주되는 통영항 당동 방파제 건설공사는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첼로를 형상화한 조형 등대와 경관조명을 반영해 통영의 밤바다 경관을 특화하고, 디피랑과 통영대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남구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과 2025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에 수록되는 세부 내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구성됐다. 자연재난 분야에는 풍수해, 한파, 폭염 등 7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에는 화재, 대기오염, 도로교통 사고 등 22개 유형, 공통분야에는 구조·구급, 재난 구호 및 복구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외에도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상시·신속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 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울주 효(孝) 헤어숍’에 참여할 이·미용업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 효 헤어숍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 이용 요금을 10~50% 할인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어르신 2만7천927명이 이용하면서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평소 어르신을 위한 재능 기부에 관심이 많은 이·미용 영업주들이 참여해 현재 103개 업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신규 업소 37개소를 추가 모집해 총 140개 업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참여 업소 영업주에게 이·미용 기술 교육 및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 지원과 울주군수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울주 효 헤어숍 참여를 희망하는 이·미용업소는 울주군 자원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 효 헤어숍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재능을 기부하려는 이·미용인들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