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하반기 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관은 앞서 7월 7일~9일 3일간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다. 이후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자자치위원들의 협조 아래 공개 추첨을 진행, 668명의 신청자 중 450명을 최종 선정했다. 모집 정원의 1.5배에 달하는 인원이 몰려, 사회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사진반 △컴퓨터 기초·활용 △서양화 초급·중급 △캘리그라피 △시니어로빅 △바르게 걷기 △라인댄스 △바이올린 등 총 34개 과목이 개설되며, 그중 노래교실은 별도의 수강생 모집 없이 열린교실로 운영된다. 회원 1인당 최대 3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고,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한 일부 과목은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했다. 군은 선정되지 못한 대기자들도 별도 관리하여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디지털 행정혁신’이라는 방향 아래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군은 ‘하동사랑방’, ‘하동통합예약시스템’, ‘하동아카데미’ 등 세 가지 온라인 행정 플랫폼을 독립적으로 구축·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 중이다. 이른바 ‘행정혁신 3총사’는 실생활에 밀착된 편의와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며 하동의 디지털 행정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책 소통의 허브, ‘하동사랑방’ = ‘하동사랑방’은 2024년 2월부터 기존 자유게시판을 개편해 군정 소식과 생활·복지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식 포털로, 군민 소통의 대표 창구로 불린다. 하동사랑방 이용자들은 댓글이나 공감 기능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조회수가 높은 게시글을 ‘핫이슈’ 코너로 모아 군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다른 공공기관과 차별화된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바일·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근이 가능함은 물론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도입해 사용자 친화적 설계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과 15일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공 분야를 소개하고 스스로 적성과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 5인이 직접 학교를 찾아 후배들과 진로 고민을 나눠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단성고등학교 1학년 32명, 산청고등학교 1학년 113명 등 총 145명이 참여했다. 한 학생은 “진로와 대학 진학에 대한 불안이 있었는데 선배들과 소통하면서 방향성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의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5년 중·고생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 제공과 현직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간호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총 28명의 학생과 2명의 대학교수가 참여해 두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특히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현장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소그룹과 1:1 멘토링도 진행됐다. 한 학생은“책이나 인터넷으로 막연하게 알아보던 직업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욱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19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제주성산한마음민속회의 ‘이어도사나’ 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제주의 독특한 생활 유산인 물허벅 장단을 바탕으로 오돌또기(밭일 노래), 느영나영(사랑 노래), 촐홍애기소리(전래동요), 망건짜는 소리(삶의 노래), 멜후리는 소리(멸치잡이 노동요) 등을 선보인다. 이어도사나는 해녀들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부르는 제주도의 구전민요로 장단이 느린 자진모리에 맞춰 부르며 밝고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을 펼치는 제주성산한마음민속회는 2010년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동아리경연대회 대상, 2013년 전국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우수상, 2014년 경기도 이천 평생학습센터 경연대회 최우수상, 2016년 전국경창대회 장려상, 2017년 제34회 전국민요경창대회(일반부) 최우수상, 2018년 평생학습센터 경연대회(부산엑스코)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교육에서는 세외수입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체납처분 절차 등 실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 중 하나로 담당자의 실무역량이 재정운용 효율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되며 20만원 이하면 7월 전액 부과한다. 부과 규모는 건축물분 7억 5000만원, 주택분 13억 9000만원 등 2만 1377건, 21억 4000만원이다. 주택분은 과세표준상한제가 적용돼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주택은 과세표준상한을 적용받게 된다. 또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연장으로 주택의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가 아닌 43%~45%로 유지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납부는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앱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산청군새마을회가 사랑의 쌀(10㎏ 21포, 51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받은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1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기념식에 함께한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소중한 정성과 물품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세미나’ 결과 혁신미래도시 부문 전국 14위, 생명친화도시 부문 전국 13위 등 우수한 성적으로 지속가능도시(종합) 전국 15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종합점수 238.45점으로 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15위권 안에 들며 도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국지역경영원과 국회의원 18명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평가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새로운 준거 틀을 제시하고 지자체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통계청,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공표한 공식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또 광역시도, 자치구, 자치시, 자치군으로 나눠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 3개 부문(88개 지표)을 분석해 지속가능도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소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업경쟁력 확보 및 소득 증대를 위해 ‘품목별 영농교육’을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호랑이콩 △무화과 △염소 △유자 △아열대 채소 △시금치 △고구마 등이 다루어진다. 각 분야 전문강사(농업기술원, 영농법인대표, 대학교수 등)를 초빙하여, 재배방법과 품종 선택 등 전반적인 영농기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7월 28일까지 과목별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최근 변화하는 기후에 맞는 품목별 교육을 편성하여 농가소득에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