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는 이날 144명의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동 협의체 위원 모두가 우리 동네를 지탱하는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위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을 살피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임진아 팀장이 맡아 지역사회 자살 위험요인 이해, 위기 발견시 위원의 역할, 초기 대응방법 및 의사소통 요령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협력 창구로, 이웃의 어려움을 발굴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9일 오후 2시 JW컨벤션센터에서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업체 대표, 단체장, 사회복지기관 시설장 등이 참석해 북구 발전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구정 홍보영상 상영과 내빈소개,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윤종오 국회의원의 신년 인사로 이어졌다. 이날 북구는 2026년 구정 슬로건도 발표했다. 2026년 북구 슬로건은 '100년 대계, 피어나는 희망북구'로, 민선8기가 그려온 100년의 미래 전략을 현실 속에서 하나씩 결실로 맺어 가겠다는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신년인사에서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난해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확정으로 우리 구가 광역 교통망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 한해도 주민과 함께 북구의 밝은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월 7일(현지시간)]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Wynn)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 [1월 8일(현지시간)]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를 투어하며, ‘엘지(LG)전자’와 ‘현대차그룹’ 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 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AI)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AI)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통한 블로그 기자 18명과 인스타그램 기자 7명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주요 행사, 정책, 명소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중구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단순히 구정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시선으로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구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 명칭을 기존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로 변경하고, 새해 덕담 및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늘렸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 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월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월 14일에는 병영2동, 1월 15일에는 다운동, 1월 16일에는 중앙동과 학성동, 1월 2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은 총 6기(△남구청 의사당 △달동 행정복지센터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삼호동 공영주차장 △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로 지난해 이용 건수는 8,416건에 달했다. 1기당 평균 1,400건 이상 이용된 셈으로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속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원룸 밀집 지역과 집단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돼 낮 시간대 택배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택배 배달을 가장한 강력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야간 배송에 따른 안전 문제를 줄이고 수령자 부재로 인한 재배송을 줄여 택배기사의 반복 방문과 과도한 노동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141억 원으로 편성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 컨트롤타워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재난안전국 내에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재난안전국을 중심으로 유형별 재난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지휘·조정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해서 명실상부한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상시 재난 대응과 24시간 재난 상황관리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재난발생 가능성 사전 감지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천·도로·공공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재난안전상황실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45개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따라 자체 모의훈련을 2월부터 매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2일부터 치매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는 북구치매안심센터의 쉼터프로그램, 기억두드림, 총명당 등의 인지프로그램 활동보조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홍보 보조활동 등을 하게 된다. 치매사업에 관심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 매년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상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9일 범서읍에 따르면 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총 1천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및 천상공원 등 생활 쓰레기 집중 발생 지역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솔방울봉사단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범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방울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