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상남도 자체평가에서 군부 4위(전체 6위)의 성적을 거두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1·2분기 신속집행실적과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합산해 이루어졌으며, 남해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ehotek.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관으로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인센티브로 교부받은 남해군은 이번 성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하반기에도 재정균형집행을 통해 군민 체감도 높은 재정운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 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과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남해군은 올여름 폭염특보 발효일 수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복지시설 등 27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사전에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전기 안전을 꼼꼼히 확인해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미조면, 이동면, 남해읍, 창선면 등 무더위 쉼터 10곳을 직접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 실내 온도, 환기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냉방기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 폭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 하거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때는 쉼터 개방 시간을 늘리고, 취약계층 어르신께 안부 전화를 드리거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당부했다. 냉방기기가 고장 나면 즉시 교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4일 남해군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해설사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관광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남해군의 관광 수용 환경을 보다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관내 관광지를 직접 견학하며 해설 콘텐츠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이순신 바다공원 △남해힐링숲타운 △스페이스미조 △파라다랑스 △쏠비치 남해 관광안내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김재금 문화관광해설사 남해군 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이 더욱 자신감 있게 남해를 소개하고, 방문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해설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이 남해를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통해, 남해만의 스토리와 정서를 잘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일 지역 미조면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진행 중인 여름 특별기획전 ‘미조의 숨결’에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예술의 흥취를 함께 느끼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미조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20여 명과 미조면노인대학 어르신 20여 명이 스페이스 미조를 방문해, 전시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마을의 역사와 삶이 담긴 작품들을 함께 감상했다. ‘미조의 숨결’ 전시는 “바다는 어부의 삶이며, 어부는 바다의 숨입니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어촌 마을 미조가 품고 있는 삶의 흔적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예술을 통해 풀어냈다. 전시장에는 미조항의 변화된 풍경, 과거 어업 장면, 마을 사람들의 노동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나온 시간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외부 방문객들에게는 어촌 공동체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전시에 앞서 미조초등학교 학생들은 전통 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손으로 직접 연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이후 전시를 관람하면서 마을의 이야기를 시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5일 성남농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1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형복 조합장을 비롯한 성남농협 임직원 1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으며, 남해농협과의 자매결연 행사를 기념하여 상호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성남농협과 남해농협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매결연과 기부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성남농협과 남해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은 지역 간 상생과 우정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례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도시, 향우 및 기관·단체와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미니기차 탑승장 옆)에서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 10:00 ~ 12:00, 2회 13:00 ~ 15:00, 3회 15:00 ~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하여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대형 물썰매, 에어슬라이드, 워터버켓, 페달보트, 터널분수, 버블풀 등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 중이다. 물놀이장 운영시 시설관리자 2명, 안전관리자 8명, 안전 운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오는 21일부터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인‘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 없는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을 구성하고 13개 읍면동에도 현장대응팀을 구성, 보조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며, 오는 16일부터 콜센터를 운영하여 지급수단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하여 안내도 시작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의 지급 대상은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 된 모든 시민이며, 1인당 18만원부터 최대 53만원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양산시민은 7월 21일 ~ 9월 12일까지 1차 지급시 비수도권 추가 지원으로 3만원을 더해 1인당 18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지급된다. 이어 9월 22일 ~ 10월 31일 2차 지급 시는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전국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신청은 양산사랑카드 앱과 신용(체크)카드 앱/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 : 진주; 색(色), 색(色)을 입다》(예술감독 이원복;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은 한국 채색화 기획 시리즈의 세 번째 전시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철도문화공원 복합문화공간 차량정비고(晉州創廠)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 채색화 중‘영모도(翎毛圖)’, 즉 새와 동물을 중심으로 시대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채색화의 계보를 재조명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고대부터 조선 후기, 근대(20C 전반)까지의 작품 50여건 130여점, 복합문화공간 차량정비고에서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각각 선보인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는 2022년 첫 전시를 시작해 이번이 세 번째 전시로, 그 흐름을 더욱 확장해 채색화의 시간적·공간적 층위를 보다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진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전통 채색화를 현대적으로 조명하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미래인재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학습, 진로진학, 온라인클래스, 복합인성교육 등 6개 분야, 총 16개 프로그램이며, 모집 인원은 약 2800여 명이다. 특히 제3기 프로그램에는 파이썬, C언어 등 코딩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는 ‘코딩교실’,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와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창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GPT창의교실’이 포함되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어 학습 분야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영어원서’강좌를 운영하여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영어 동화책과 리더스북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회화’수업에서는 스피킹, 라이팅, 짧은 리딩을 통해 영어의 4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과학교실’은 과학 체험 키트를 활용해 영어 표현을 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5일 대곡면 유동마을에서 마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여름철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마주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작업에 자주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의 자가 정비 교육과 함께 기본 작동 원리와 사고 발생 시 주의 사항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기계는 부품당 5만 원까지 직접 무상으로 수리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교육뿐 아니라 여름철 농업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과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 등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매년 마을을 방문하여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해주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으며,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농업인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 상반기에 농업인 1056명에게 경운기, 관리기 등 11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