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7개 주요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사 양측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총 7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합의 사항으로는 격무부서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임신·육아 결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특히 고질적인 사무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제2청사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 검토 안건인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과 부모·배우자 장례비 지원은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장거리 출퇴근 교통비 지원은 법령상 제약 및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등으로 수용이 어렵게 됐으며, 전동카트 도입 또한 운영상 불가하나 대안으로 분리부서 인근에 분리수거장을 신설해 직원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군수님을 대신해 노사 소통의 자리를 맡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을 홈으로 사용하는 전북현대모터스 N팀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전북현대 N팀이 세미프로 무대인 K3리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첫 시험대로,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전북현대 N팀은 지난 2024년 K4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K3리그로 승격한 뒤, 지난해 안정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는 권순형 신임 감독 체제 아래 K리그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총 14개 팀이 팀당 27경기를 치르는 치열한 리그 일정 속에서 전북현대 N팀은 한층 진화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이날 개막전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축구 관계자 및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유 군수는 “전북현대 N팀의 K3리그 참여는 완주군의 축구 메카 조성 사업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로 넓혔다. 지원 금액 역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으며,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자 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경로당 지도자 교육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구성했다.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지도자 교육에서는 경정희 전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원 간 화합·소통,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를 돕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를 처리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완주군 노인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세상,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 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지난 6일, 지사면에 거주하는 조완열씨가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조완열씨는 그동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왔으며,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완열씨는“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완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농기계 운반 장비가 없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과 회수를 해결할 수 있는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을 3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운반대행 기종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 중 관리기 등 7종으로 1톤 이상 트럭에 운반 가능한 엔진부착형 소형 자주식 농기계에 해당한다. 운반대행료는 관내 전지역 운반ˑ회수 왕복 자부담 5만원이며, 신청 절차는 예약제로 최소 하루 전 권역별 임대사업소(중부, 남부, 서부, 북부)에 신분증,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해야하며 당일 신청은 불가하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번기에 따라 영농현장에 임대농기계 운반지원으로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기계화 촉진 및 일손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 출신인 손주석(孫周錫, 1960년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3월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손주석 사장은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공공기관과 에너지․환경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에너지와 환경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제16대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행정지원실장을 맡아 정무경험을 쌓았으며, 민주당 부천시 소사구 지역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무적 역량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 고문과 신성대학교 보건환경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동시에 쌓아왔다.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정세 등 국제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고, 김제 구공항부지를 활용한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단 조성을 정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25년 동안 활용되지 못한 공항 예정부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구)김제 공항부지는 25년 가까이 사실방 방치돼 국가자산 활용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지난 `23년 공항계획이 폐지된 이후 마땅한 활용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장기 유휴 국유지를 단순개발이 아닌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재탄생시켜 국가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농업 로봇 관련 제조업을 핵심 유치사업으로 특화해 구 김제공항부지를 포함한 80만평의 규모로 추진되며, 향후 5년 동안 5,878억을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 김제 공항부지 일부에 대한 우선 매각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기존 산업 기반과 교통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오는 5월8일(2개월)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경작지나 근처 도로에 방치돼 농촌환경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 산불의 원인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대상으로는 무상품목(차광막, 부직포, 관수호스 등)과 유상품목(영농폐비닐, 농약빈병 등)으로 나뉜다. 품목별로 분리해 읍·면 주민행복센터와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농가에서 발생한 유상품목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하면 수거 실적대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상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폐비닐 1㎏당 100~140원, 농약프라스틱 병 1개당 100원, 농약 봉지 1개당 80원을 지급하고 있다. 무상품목은 소량인 경우 읍.면 지정장소에 1톤이상 5톤미만은 아산면 소재 환경시설단지로 직접 이송하면 된다. 한편, 작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유관기관 직원 및 주민들 150여명 등이 참여하여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폐기물 3606톤을 수거 및 처리했다. 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