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5일 언양읍 영화초등학교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울주군지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피켓을 들고 불법 광고물 근절을 촉구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장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울주군은 캠페인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소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이다.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을 우선 정비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주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사업 공동 추진 △혈당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상담·교육 연계 △성과 분석 협력 등이다. 울주군보건소는 다음달 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울주군보건소 200명과 남부통합보건지소 200명 등 총 4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총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교육 등 건강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혈당 관리를 지원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 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 승차정원은 245명(최대 인원 30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은 5일 공단본부 다목적홀에서 ‘제18주년 창립기념식’과‘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의 조직변화와 강력한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직원 표창과 비상경영 선언문 발표, 비상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과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춘실 이사장은 ‘비상경영 선언문’을 발표하며 재정 여건 악화와 공공기관의 효율성 요구 증대 등 현재 공단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하며 4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비상경영 4대 혁신 과제는 △1. 재정 건전성 최우선(불요불급한 지출 전면 재검토와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2. 조직 운영 효율화(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예측가능성 극대화) △3. 사업 구조 혁신(적자 구조 사업 정밀 분석과 미래 환경 대응 구조 확립) △4. 성과 중심 조직문화(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 확립)로 설정됐다. 이어 진행된 결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의료급여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투약일수 20% 줄이는 약물 관리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으로 2025년 다빈도 외래 이용 의료급여 수급자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약물관리와 사례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최근 3년간 울산 남구 의료급여 급여 일수는 연평균 5.5%, 진료비는 6.0% 증가하는 추세로 일부 수급자의 경우 여러 의료기관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약물 중복 처방이나 과다 복용 가능성이 제기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남구는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투약일수와 약물복용 실태 분석 △질환과 복용 약물에 대한 맞춤형 안내자료 제공 △방문 상담을 통한 복약지도와 생활습관 교육 △부적정·과다 약물 복용자 재상담과 모니터링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연간 투약일수 20% 감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며 목표를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격려품 ‘장생이 희망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개학기를 맞아 5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의 식품안전 인식을 개선하고자 위해식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3개 학교(△신정초 △삼신초 △동평초)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전교생과 주민,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학교 경계 200m 이내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안내 △불량식품 판매와 구매 근절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 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실천 등으로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귀가 서비스 앱을 개편하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긴급 대응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앱 아이콘과 UI 디자인을 개선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고 앱 실행과 동시에 서비스가 자동으로 시작돼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 특히 위급 상황에는 휴대전화 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사진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해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귀가 앱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은 뒤, 간단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기본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에는 앱을 실행한 후 휴대전화를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된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귀가 앱 개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건립 현장과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률을 면밀히 확인해 계획된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점검했으며 안전관리 체계 또한 점검에 나서 근로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웨일즈카트는 길이 1.1km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이다. 장생이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수국정원 등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는 익스트림 체험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90%이며 오는 4월 시운전 후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과 코스터카트를 탑승하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규모다. 지상 20m의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아름다운 밤낮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난 1월에 착공해 오는 6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발표 자료와 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형폐기물 처리 수요와 기존 개별 처리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공공처리시설 건립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역 결과, 시설 입지 선정 방향과 적정 처리 방식, 환경영향 검토 등 핵심 사항에 대한 심층 분석이 담긴 종합 계획안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공공처리시설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대형폐기물 처리 체계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의 품격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울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패키지)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분야 보고(브리핑)를 시작으로 ▲여성 ▲어르신 ▲가족 등 4개 분야 정책을 1주 간격으로 차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그간 개별 사업 위주로 나열하던 방식을 벗어나 시민 생활 흐름에 맞춰 정책을 묶은 ‘세대별 묶음(패키지)’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정책 취지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순차 보고의 첫 주자는 ‘청년’이다. 울산을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기회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취업 준비부터 재직, 여가, 주거에 이르기까지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촘촘히 구성했다. 먼저 ‘꿈꾸는 청년’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 사업(연 최대 10만 원)’을 추진해 최신 기술 활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