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총 9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사)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등 11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울주군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3%를 최대 2년간 보전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규모를 전년도 78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한 경영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3개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고, 시설 전반 안전점검에서도 전 분야 A등급을 받아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관리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전문성 강화, 운영 개선, 안전한 활동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 대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80개소 중 폐지·휴지·운영 1년 미만 시설을 제외한 548개소였으며, 평가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에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부여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시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 시설 90점 이상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9일, 지역 예술가의 작품 기증을 통해 수련관 내 문화예술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지역 예술가의 자발적인 작품 기증을 계기로, 청소년수련관이 단순한 활동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기증 작품은 문인화 작가 차현철 작가의 작품으로, 국화를 소재로 ‘관심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은 국화도이다. 해당 작품은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 상시 전시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만경 차현철 작가는 제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초대 작가로, 제7회 열린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지역 예술가이다. 전통 수묵을 바탕으로 자연과 일상의 정서를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작품 기증은 지역 예술가의 뜻과 공공기관의 문화적 역할이 조화를 이룬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전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과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지역 환원 등 주요 의료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울산이 공공의료원이 부재해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제공에 한계를 안고 있다”며, “울산의료원 설립이 지역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재전문공공병원은 “하반기 개원 이후 지역 의료체계와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지역 환원 역시 “의료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울산의료원 설립과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 준비, 울산대 의대 지역 환원 추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의료체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정성개발이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정성개발 정성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2015년도 이래로 울주군에 꾸준한 성금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성교 대표는 “경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우리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들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마음을 내어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가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 김한준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한준 회장은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12일 울산 남구에 공립형 꿈드림지역아동센터에 12인승 어린이통학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의 장거리 통학 이용 아동의 안전한 통학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학 차량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정서와 건강 발달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김애자 총재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해 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남구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이 겨울철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내 공립경로당 37곳과 경로식당 9곳을 찾아가 난방기와 전기 시설 등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래된 수도 배관과 주방 시설 등을 손보고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폭염에 대비해 오는 7월에도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수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