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울산교육청은 강화된 교육시설법에 따라 해빙기와 여름철, 겨울철로 나눠 연 3회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해 교육시설 전반의 취약 요소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울산 지역 내 재해 취약 시설과 신증축 학교 공사장을 중심으로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점검은 본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공종별 기술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속 학교 시설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구조 위험시설 D등급 건물과 옹벽, 사면, 신증축 공사 현장 등 취약 시설의 관리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각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을 먼저 진행하고, 점검반은 자체 점검 결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C등급 판정을 받은 건축물과 건축, 토목, 전기, 설비 등 분야별 지적 사항이 있었던 시설을 우선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5일부터 2분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58개의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5일부터 북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평생학습관 직접 방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을 확인하거나 북구 평생학습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여러 연령층의 자기계발은 물론,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소규모 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먼저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담장 또는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면을 조성하거나 증설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3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원(1면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 수요가 있고 노외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사유지로 2년 이상 토지사용 승낙에 동의하면 참여자에게 해당 부지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위치한 학교, 공공기관, 상가,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이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2년 동안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 개방하면 안내 표지판과 옥외 보안등, 방범용 카메라, 바닥 포장 등 주차장 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북구청 교통행정과 전화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청소년 독서활동가 양성을 위해 ‘청소년 책 읽어Dream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어린이 독서 확산 사업 ‘책 읽어주세요’와 연계해 추진한다. 지역 청소년이 유아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역할 분담 체계로 사업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활동가 모집과 전문 교육,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활동가 모집 홍보와 정기모임 운영 지원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울주군 내 중·고등학생 6명이며, 이달 중 울주옹기종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후 활동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총 4회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정기모임을 갖고 그림책을 선정 및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이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월 1회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서 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올해 개선사항을 반영해 지원 상한금액을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 지원 대상 자녀수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총 45세대이며, 층간소음매트는 안전확인대상 어린이 제품의 안전기준 인증과 층간소음 저감 관련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으로 시공 가능하다.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을 희망하는 세대주나 세대원은 다음달 3일까지 울주군 주택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자녀 수와 나이, 거주 주택의 건축 연도, 전유면적 등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류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 심의를 거쳐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가 확정되면 오는 6~7월 시공 완료 후 8월 보조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 서식은 울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그림책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3층 전시관에서 멜리 작가의 그림책 ‘으쌰으쌰 당근’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커다란 당근을 뽑는 과정을 담았으며, 협력과 노력의 가치,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관람객은 그림책 속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작가의 섬세한 그림 표현을 원화로 감상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나나 작가의 그림책 ‘길이 생겼어’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숲속 동물의 길이 갑자기 사라진 후 생태통로라는 작은 다리가 다시 생겨나는 과정을 그리며, 생태계와 공존의 의미를 담았다. 작가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화풍으로 숲과 동물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막혀버린 길과 다시 이어진 생명의 길을 그려 독자들에게 환경과 생명 존중의 이야기를 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책으로 접하던 그림을 실제 작품으로 감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과 가족,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일상에서 책 읽는 울산 학생’을 이상(비전)으로 설정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서 독서를 기본 학습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속 독서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지난해 울산 지역 초중고의 78.5% 이상이 참여해 얻었던 ‘15분 하루 독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토론’ 등 교육과정 기반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지속해서 지원해 수업 속 독서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중 문해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 독서 활동도 강화한다. 융합 독서 교육 선도학교 6개 학교를 새롭게 지정해 운영하고, 실천 학급 100학급을 지원해 지역 도서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활동을 확산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울산 아이꿈터’와 연계해 독서 현장 체험학습 지원과 도서관, 미술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과 울산시립미술관 임창섭 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교류를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상호 활용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두 기관은 한국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공동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트로트와 아시아 각국의 대중음악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감각의 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개별 사업별 세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관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모니터)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유사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AI)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AI) 활용안내(가이드)와 인공지능(AI)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 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금융감독원 소속)과 (주)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모니터)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AI)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 감시자(모니터)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임대농업기계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먼저, 농번기 및 주말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사업소(본소) 토요일 상시 근무를 시행한다. 토요일에도 임대 업무가 가능하도록 2명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해 지난 2월 19일부터 임대농업기계 입·출고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출고는 (임대일) 전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가능하도록 한다. 입고 시 휴일인 경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함으로써 농가 작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임대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운영 개선을 통해 주말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시기에 맞춘 장비 이용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