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은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일 재단 회의실에서 노인복지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인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방안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증가하는 독거노인 문제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대표자 간담회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보물)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대표 이상호)이 참여하여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박생광 화백의 수묵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CU, GS25)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장 내에 운반용 등 하역기계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진주시 주관으로, 자체 안전·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의 운전자와 동승 작업자를 포함한 시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교육 내용은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 재해 사례 공유 ▲하역 작업 안전 및 위험성 평가 ▲작업 차량 관리 ▲중량물 취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참석자가 체감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작업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4월 9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 수리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하루 1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워 방치된 장애인 보장구를 접수받아 현장에서 수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수리 사업은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를 대상으로 하며, 부품 단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 그 외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노후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무료 교체가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보장구 고장 시 수리 접근성이 낮아 불편을 겪는 읍·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 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진주시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청년 농업인의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통 및 예절 교육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 ▲청년 농업인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통 및 예절 교육과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향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과 다양한 정원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강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난초 등 식물자원을 활용한 정원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정원 관련 행사 협력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양란(주)은 40년 역사의 대한민국 1세대 난초농장으로, 난초 재배와 전시·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전문기업이다. 또한‘진주오키드가든’을 운영해 열대 난초 생태계를 구현하고, 난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초를 비롯한 식물자원이 정원문화와 접목돼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간 및 기업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함께머뭄센터’와 ‘청년머뭄센터’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운영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운영 중인 시설의 내실을 기하고, 건립 중인 시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청년이 공존하는 강남지구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형 모범사례 ‘함께머뭄센터’ 내실화 먼저, 진주시는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 ‘함께머뭄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강남지구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1층의 주민협의체 사무실은 공동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마을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며 마을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2~3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 공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모집 당시 접수 2일 만에 모집 인원 1001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정책 수요와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는 22일부터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추가 모집 인원은 2039명으로, 이번에 증원된 1989명에 지난 1월 미선정된 잔여 인원 5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 시는 가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 폭주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시행한다. 특히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모집 차수별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본인의 소득금액에 따른 신청 가능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진주시 추가 모집 일정은 ▲1주차 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994명): 4. 22.~4. 24. ▲2주차 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1045명): 4. 29.~4. 30. ▲잔여 인원 모집: 2주 차까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