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순국선열‧애국지사)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 원(150만 원 2회 분할 지급)씩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행 법률상 보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4~6대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0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5년간 서울시가 지원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총 20억 원 규모다.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가족‧친지를 초청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운동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 외에도 독립운동 관련 국제 학술회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는 등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정체성 확립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 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3일간, 서울동물원 정문 호랑이상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물의 생태적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보전지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생물다양성의 날 행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앞으로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한계가 개선되고, 보다 합리적인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땅꺼짐 사고 관련 배상 및 보험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도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면서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됐다. 땅꺼짐 사고에 대한 현행 배상 및 보험체계는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련 제도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운영하는 영조물배상보험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에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전달하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국민권익위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광역지방정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전국 하수도관의 40% 이상이 매설된 지 30년을 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고, 땅꺼짐 사고도 연평균 1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 지역 특산 막걸리가 출시됐다.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하는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도 개발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 찹쌀과 쌀을 이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8도로 가격은 9천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 지역 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 해양수산부에서 소관하던 수중레저활동 안전관리 및 사업 등록 업무를 2026년 4월 23일부터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여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수중레저사업 등록 및 관리 업무를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담당해 왔으나, 수중레저 활동 대부분이 해상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현장 단속 및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이관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과 단속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이 등록·점검 단속 기능을 통합 수행하게 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수중레저사업 등록·변경, ▲사업장 안전점검 등 안전 관련 업무를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고, ▲수중레저활동 금지구역 지정 등 일부 사무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수중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통합 관리체계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케이블카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행보를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1천만 향군 회원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하동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동케이블카의 브랜드 저변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상호 홍보 협력이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 및 동반인이 하동케이블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보훈 가족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재향군인회는 내부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전국 단위로 적극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 이번 협약으로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이 향군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인 만큼,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로,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선물, 고향사랑기부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하동군에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가 진행되는 5월 1일~5일,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22일 하동읍 목도공원 일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여, 군 새마을 단체장을 포함한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날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자원안보위기극복 실천 결의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새마을 노래 제창 △새마을 줍깅운동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인 ‘줍깅운동’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의 하나로, 목도공원에서 출발해 하저구 마을 입구까지 약 5km 코스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걷기운동을 하는 동시에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병준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바쁜 농사철임에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 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전자담배 등 포함)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