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남부내륙철도 역사와 노선이 확정되어 13일 기본계획고시됐다. 남부내륙철도 사업개요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13일 역사와 노선이 결정되는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 중 최대 규모의 국가재정사업으로 지난해 8월 19일 국토부는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고, 올해 1월 3일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였다.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77.9㎞에 총사업비 4조 8,015억 원이 투자될 남부내륙철도의 기본계획 고시 내용에는 경남의 합천역, 고성역, 통영역, 거제역 4개 역을 신설하고, 진주역은 기존역을 활용한다. 경남 내륙의 지역특성상 산악지역이 많아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는 터널 및 교량구간이 많다. 특히 당초 교량으로 계획되었던 진주 도심 통과 구간은 kdi의 설계 적정성 검토결과 소음 및 도심미관에 대한 민원이 반영되어 지하화로 결정되었고, 통영과 거제 사이의 견내량 구간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에 따른 돌미역 생산 및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내 최초 해저철도터널로 결정되었다. 당초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만50~64세) 세대가 활기찬 인생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생애재설계, 재취업,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해지는 신중년의 사회참여 요구를 지원하고 풍요로운 인생2막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3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했다.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28번길 6(☏055-286-8316) 지난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 서비스 권역을 중부권(창원), 동부권(김해), 서부권(진주, 사천)에 이어 남부권(거제)까지 확대하였다. 권역별로 신중년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생애설계상담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로 선호하는 문화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신중년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또한,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구직상담 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정보 제공, 취업알선 등을 통해 현재까지 신중년 1,171명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지원하였다. 그리고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속도감 있고 현실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5일 박종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정책을 신속하게 안내하였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 중 일시멈춤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규모를 지난해 2,000억 원에서 올해 3,000억 원으로 대폭 늘리고 이자와 보증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융자총액 중 1,000억 원 증액분은 일시멈춤 특별자금으로 편성한다. 융자조건은 기존 보증한도와 별개로 업체당 1천만 원으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도는 일시멈춤 특별자금에 대해 1년간 이자와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일시멈춤 특별자금은 최근 3개월 이내에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규보증을 받지 않고,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도내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체, 휴
[경남도민뉴스] 이번 달 28일부터 ㈜진에어가 사천-김포노선을 취항한다. 기존 사천공항 운항 시간에서 하루 4편을 추가하고 189석 규모 b737-800 기종을 투입하여 지역민의 항공교통 편의성은 더욱 증진될 전망이다. 지난달 7일 국토부를 통해 사천-김포노선 허가 신청서를 내고 관계 기관의 검토를 거쳐 31일 최종 허가승인이 이루어졌다. 사천공항은 20년 3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철수 이후 저비용항공사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사천공항의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그동안 경남도는「경상남도 지역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개정과 「사천공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저비용항공사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진에어 영업본부장 등 핵심 관계자들과 만남 이후 실무적 논의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진에어 취항과 관련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사천공항 평일 주간 운항을 위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의 협조 등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항공업과 여행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용단을 내려준 ㈜진에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경남도민뉴스]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2’에 창원·진주·김해 소재 우수기업 5개 사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여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로, 1967년을 시작으로 주요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it·전자제품을 선보여 세계 it·전자제품 시장의 최근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행사로 손꼽힌다. 이번 ces 2022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150개국 1,600개 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역 우수 it·전자제품 기업들의 세계시장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부설 정보산업진흥본부와 협업하여 ces 참가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부스 대여, 홍보물 제작, 통역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부설 정보산업진흥본부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였으며, ces를 주관하는 cta(consume
[경남도민뉴스] 경남 거창군 감악산 풍력발전단지가 한국관광공사의 2021 트렌드 리포트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여행지 총결산’ 올해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여행지 TOP 9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SNS에 게시된 이벤트, 동영상을 제외한 게시물을 대상으로 2021년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여행지 9곳 중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단지가 전국에서 경남 최고의 관심을 받은 곳으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가을꽃 여행지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단지는 해발 900m 고원에 항노화(Anti-Aging)를 테마로 2016년도에 정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항노화힐링특구로 지정받아 웰니스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다. 감악산웰니스체험장은 여름에는 샤스타데이지,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와 구절초,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 2020년에 6만여 명, 2021년에는 11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SNS를 통해 관광지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감악산과 함께 거창군은 동서남북 매력이 넘치는 체류형 관광지로도 손꼽힌다. 동쪽에는 고대 거창인의 일본천황 스토리가 있는 우두산, 전국 최초의 무주탑 Y자형 출렁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업시간제한 등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정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정부에서 직접 지급하며 손실보상과 별개로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도내 약 20만 개사에 2,0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이 감소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소기업이며, 12월 18일 이후 영업시간제한 대상 사업체에 별도 증빙자료 없이 1차로 우선 지급한다. 대상 사업체는 도내 약 5만 개사로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등 25개 업종이 해당되며, 손실보상 지급 자료 등을 활용하여 지급대상을 미리 선별하여 최대한 빠르게 지원한다. 그 밖에 매출이 감소한 일반피해업종의 경우 내년 1월 6일부터 2차 신속지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2차 신속지급 대상은 일반 소상공인 중 기존에 버팀목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사업체로 별도 증빙자료 없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
올해 공모는 총 4회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경남도는 4월 위험건축물 특별 공모에 1곳, 9월 1차 공모에 2곳, 10월 2차 공모에 6곳, 마지막 12월 3차 공모에 3곳이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수차례에 거쳐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사업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올해 선정된 경남도의 사업은 전체 2,662억 원 규모로 시행되며, 그중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한 국비지원은 740억 원에 이른다. 선정된 사업들은 총 5가지 유형으로 - 중심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심시가지형>에 진주시 중앙동 -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공급하는 <주거지지원형>에 창원시 합성1동, 김해시 불암동 - 주거지·골목상권 혼재지역에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일반근린형>에 창녕군 창녕읍, 함양군 안의면 - 생활 밀착형 시설 공급 등으로 소규모 노후저층 주거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형>에 의령군 의령읍, 고성군 고성읍 - 소규모 점단위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경남도민 뉴스] 거창군 거창읍 학리 주민들이 마을에 축사 신축 움직임이 이어지자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축사 신축 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거창읍 학리 주민들은 금일 16일 오후 3시경 거창군청 군수실에 방문하여 군수와 면담하면서 축사 신축을 강력히 반대하며, “군 행정을 총동원해서 축사 허가를 취소해달라” 고 호소했다 지난달에도 군청 앞에서 '내 고장 청정지역 축사 신축 결사반대', '축사 허가를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라며 축사 건립 반대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시위를 통해 상수도보호구역에 축사 건립, 끝까지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주민들은 학리를 비롯한 전 군민들을 대상으로 축사 건립 반대 서명을 받고 있으며, A 씨의 축사 건립 신청에 대해 허가가 날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인 대응과 집회,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전개해 축사 신축 저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은 21일 화요일 저녁 7시 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도내 청년여성들을 대상으로 ‘경남 청년여성 일자리 북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청년여성들과 함께 일자리 및 일·생활균형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요조 작가가 자신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인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에 대한 책 이야기를 비롯하여, 일자리 및 일·생활균형 고민과 어려움 공유, 일자리 및 일·생활균형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자는 경남도 내 만 19세~34세 청년여성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20명, 온라인(zoom)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오는 16일(목) 17시부터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공지사항 및 여성가족재단 누리집(www.gnwff.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경남 청년여성 일자리 북토크쇼 참가신청서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미영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북토크쇼를 통해 청년여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힘든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