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충무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홍성영, 1기)은 지난 22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1985년 3월 개교한 충무고등학교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많은 인재를 배출해 여러 계층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씨름 명문 고등학교 걸맞게 지난 3월 통영시에서 개최한'제39회 전국시도 대항 장사씨름대회'와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한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시 한번 명성을 전국에 알리며 통영시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홍성영 총동창회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통영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농업회사법인(주)아라리농산(대표 강종주)은 지난 22일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김치(3.5kg) 500박스(금1,000만원 상당)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주)아라리농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전문 기업으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강종주 대표는 “한 포기 한 포기, 정성 어린 손길과 마음을 가득 담아 김치를 만들었다”며 “이 김치가 이웃들의 밥상에 올라 작은 힘이 되고, 일상에 소소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주신 ㈜아라리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인정받아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남일보 등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전국 209개의 자치단체가 참가하고 2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통영시는 부스 내에 매물도 폐교 캠핑장을 재현한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객선터미널 매표소를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부스를 통해 MBTI 유형별 16개 섬 관광지를 추천하고 승선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서울·경기 지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선제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들에게 최초의 통제영, 통영을 인식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통영의 아름다운 섬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전통공예의 현대적 해석과 순환적 창작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 '다시, 쓰임 ; 통영 전통공예를 활용한 수리와 리디자인 창작 워크숍'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시, 쓰임'은 통영을 대표하는 ‘나전칠기’와 ‘옻칠’기법을 활용해, 오래된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10주간의 실습형 창작 워크숍이다.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지역 장인과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전통의 쓰임과 환경적 감수성을 되새겨보는 예술적 경험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7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과 통영공예전수교육관에서 총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옻칠 기법을 활용한 깨진 도자기의 수리 실습 ▲나전칠기 기법을 적용한 개인 물건 커스터마이징 ▲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창작 아이디어 구상 ▲최종 전시회 〈결을 잇다〉로 마무리된다. 오프닝은 최원석 통영문화도시센터장의 강연으로 통영 전통공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2025년 통영시 해상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가 주최하고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 기관과 및 여객선·도선 운항 선사들이 동참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승‧하선 시 질서유지 ▲전기차 SOC 50% 미만 선적 ▲구명조끼 착용법 및 비상시 대처요령 ▲위험구역 출입금지 ▲선내 음주 자제 등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 배포와 피켓 홍보로 범시민적 활동을 통해 해상교통 이용객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도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해상교통의 안전 기반을 더욱 건실히 다지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쾌적한 통영 해상교통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통영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에 소재한 ㈜바다해찬은 지난 21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바다해찬은 2019년 설립한 이래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한 결과 대한민국 최초 뼈째 먹는 생선을 개발, 생산해 수산물을 좀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수산가공식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한도 대표는 “통영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통영시 대학생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의 취지가 뜻깊게 다가왔다”며 “시와 함께 기업도 성장할 수 있기에 통영의 인재 육성 및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바다해찬은 수산물의 간편식을 개발하여 군납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가 많이 되는 기업인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하여 우리시의 든든한 글로벌 수산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6일, 20일, 21일 사흘간 한산대첩광장에서 영유아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펀펀(FunFun) 물놀이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외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기 올해 최초로 추진됐다. 2~7세 영유아용 물놀이 수영장과 슬라이드 등 총 8종의 대형 물놀이기구를 설치해 연령별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으며, 특히 일요일인 20일에는 프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추가로 운영돼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형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예기치 못한 소나기, 폭염 등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천막 10동) 설치, 얼음물․양산․쿨팩을 제공했으며, 수질 관리 및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1일 1회 물교체, 전문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준비로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사흘간의 행사를 마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가운데 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라운지 5층에서 2025 통영예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통과 예술의 공명: 무형유산의 공연예술적 해석과 확장'이라는 주제로 무형유산을 중심으로 전통예술의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공연예술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정영만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보유자를 비롯해 허용호 국가무형유산위원, 소경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발제에서는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정책 동향, 공연예술 사례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며, 전문가 토론 및 자유토론을 통해 무형유산의 예술적 재해석과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2025 통영예술포럼은 무형문화유산과 공연예술의 경게를 허물고, 전통의 생명력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고자 기획한 자리로 예술가·기획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3년간 약 200억원의 예산으로 ‘예술의 가치를 더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마음숲심리교육연구소 김혜숙 원장을 초청해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주제로 실무자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실무 현장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공감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혜숙 원장은 교류 분석 이론을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의 유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공감 대화 훈련을 통해 실무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소통 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천 중심의 강의가 매우 유익했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소통 기법을 알게 되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교육적인 시간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과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통영시청 제2청사 해미당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단독주택 건축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에 대한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건축 설계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단독주택 건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제 주택 건축에 대한 영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도내 시·군에서 추천된 우수주택 35점의 사진 전시 패널은 600×900mm 크기의 이젤 형식으로 구성돼 일반 시민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통영시 전시 대상 주택은 △도남동 △용남면 화삼리 △산양읍 풍화리에 위치한 3곳의 단독주택이다. 도남동 주택은 고벽돌 외장재와 유리창을 활용해 도시 속에서도 안정감 있고 개방적인 주거 환경을 연출했으며, 화삼리 주택은 넓은 테라스와 발코니 구성으로 자연과 조화로운 전원형 주택의 특성을 보여준다. 또한 풍화리 주택은 A자형 경사지붕과 대형 전면 창을 통해 통영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입면 구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