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환경부에서 요소수 판매에 관한 긴급수급조정조치(2021.11.11.)에 따라 ‘전국 주요 거점 100개 주유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100개 주유소 중에는 거창군과 가까운 거리에 산청휴게소(대전방향) 주유소, 함양휴게소(대전방향) 주유소, 현풍휴게소(창원방향) 주유소가 있으며, 건설기계와 같이 주유소로 이동이 곤란한 경우 신분증, 건설기계등록증 등을 제시한 후 요소수를 직접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정부는 요소수 매점·매석을 방지하고, 실수요자에게 안정적 공급을 위해 요소수 판매는 주유소로 한정하며, 구입 가능 물량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1회 최대 10리터, 화물·승합차·건설기계·농기계 등은 1대당 1회 최대 30리터까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은 가능하다. 요소수의 판매는 ‘전국 주요 거점 100개 주유소’를 중심으로 우선 공급원칙을 지속하되, 향후 생산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공급 주유소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을 위해서 낙동강유역환경청(☎055-211-1376)에 신고처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주요 거점 1
[경남도민뉴스] 도립거창대학을 지나 변전소 사거리에서 남상방면 4차로 700m구간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노출 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인근 정장리 중산리 주민들에 따르면 변전소 사거리 내리막길부터 비원레미콘 앞 승강기농공단지 교차로까지 4차로 약 700m 구간은 과속 폭주 차량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속단속카메라 및 과속 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 문제의 구간은 변전소 앞에서부터 내리막 길이라 과속질주의 최적 구간으로 대부분의 차량들이 80 ~ 90㎞에 이르는 폭주를 해 사고 위험이 높을뿐만 아니라 정장리와 중산리 마을쪽에서 진출입하는 차량들에게 위협적이고 인근 농장이나 축사를 드나드는 차량들 또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이 구간은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 등 대형 차량들의 과속이 더 큰 위험 요인이고 과속구간에는 점멸등만 설치 돼 있어 폭주운행을 막을 장치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주민들은 교통사고 예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대책을 강력 촉구하고 있어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고성군 종생농장(대표 천재홍), 남해군 남해양떼목장양모리학교(대표 마태용) 및 남해상상양떼목장편백숲(대표 김형택) 3개소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방목생태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에서는 기존 6개소가 지정ㆍ관리 중이었으나 이번 현장평가를 통하여 방목생태축산농장 3개소가 신규로 추가 지정되면서 경남은 9개소로 강원도 12개소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지정농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방목생태축산’은 환경과 사람, 가축과 농가 소득을 동시에 고려하며,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최대로 활용하면서 친환경 및 동물복지를 고려한 가축사육을 토대로 관광, 체험 등을 접목하는 6차 산업형 축산을 추구하는 형태이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농식품부에서 ‘산지생태축산농장’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2021년부터는 대상 토지를 산지에서 농지, 기타 토지까지로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생태축산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방목생태축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방목생태축산농장 지정은 사업계획서와 시ㆍ군의 체크리스트 제출 후 농식품부가 지정한 외부 심사단의 현장평가에
[경남도민뉴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지난해 10월 Y자형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임시 개장하여 한 달여 간 15만 명이 다녀가면서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 대구-광주 간 고속도로 가조 IC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정체되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여 간 휴장기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개장 요구가 있었으며 지난 9월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포함해 항노화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완공해 오는 11월 5일 개장식을 앞두고 있다. 항노화힐링랜드는 하루 최대 예약인원을 1,000명으로 하고 매 90분당 200명씩 인원을 제한하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웰니스관광을 콘텐츠로 전국 최초 무주탑 형식의 Y자형 출렁다리와 숲해설,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체험장, 자생식물원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여 체류형 산림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국 명물 무주탑 Y자형 출렁다리 Y자형 출렁다리는 세 봉우리의 산을 연결하는 출렁다리이며 전국 최초의 무주탑 출렁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로봇랜드재단과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roboco)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1회를 시작으로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지능로봇 기술 기반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를 비롯하여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경진대회는 자율운항보트의 설계 부문 심사를 시작으로 - 원격조정, 자율운항, 오토파일럿 등 3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종합적인 기술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1회 종합 우승팀을 배출한 부경대학교를 포함하여 전국 18개 대학 30개 팀이 참가한다. 경남도 내 대학은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에서 4개 팀이 참가하여 1회 대회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는 초‧중‧고 학생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참가팀의 자율운항보트 설계과정과 핵심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하여 교육적인 학술 행사의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행사장 실내에 설치된 특설 수조에서 보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미니보트 만들기 체험과 자율주행
[경남도민뉴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사업으로 ‘30분 생활권’ 시대를 열어갈 남해군과 여수시가 26일 상생협력을 위한 일일 교환 근무를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수시청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군청에서 각각 1일 시장·군수로 근무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 시·군의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향후 공동 번영을 위한 발전 방향을 구상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오전 10시 여수시청에 도착해 ‘교환근무 추진계획 결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일 여수시장직을 수행했다. 장충남 군수는 시청 내 실·과를 방문하며 일선 공무원들과 인사하는 한편 여수시의회 의장단과 면담을 통해 해저터널 개통을 통한 양 시·군 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와 전창곤 의장은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데 공감하며 “여수와 남해가 상생 동반발전을 위해 굳건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장충남 군수는 1일 여수시장직을 수행하기 전 방명록에 “한 시간 반을 십분으로 당겼습니
[경남도민뉴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eojepowmuseum) 댓글로 참가가 가능하다. 주제어는 '포로', '수용소', '유적공원'으로 이 중 하나를 선택해 N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늘(15일) 부터 22일 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 중 대상 3명에게는 3만원 상당 상품권을, 최우수 20명에게 2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 40명에게 1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 50명에게 5천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결과 발표일은 10월 28일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공동기획전의 부대행사다. 거제포로수용소 유적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과 함께 15일 부터 내년 3월 31일 까지 '넘버 원, 거제도 포로의 일상'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거제시에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며 수집한, NARA(미국 국립문서보관청) 소장 포로수용소 기록 사진과 영상물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전시는 다양한 국적과 계층의 전쟁 포로를 수용함으로써 제
[경남도민뉴스] 최근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인에 의한 폭언과 폭행으로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폭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공무수행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에게 욕설과 상해까지 입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면서 안전한 공무수행을 위한 안전장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거창군지부는 지난 9월에 공무를 수행 중이던 산림공무원을 거창 소재 ㄷ조경협력업자가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19일 오전 거창군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당사자의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집행 방해는 직무를 수행 중인 공무원을 폭행이나 협박하여 공무를 방해하는 범죄이며,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공무원의 직무집행이 적법한 이상, 공무원에 대한 욕설과 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행위이며, 범행에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면 특수공무집행 방해가 성립하여 일반적인 공무집행 방해보다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고 폭력 행위의 수준에 따라 즉시 구속 수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공무집행 방해를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경남도민뉴스] 본문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 ‘변화의 바람 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당신’이 오는 30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 개막한다. 거창여성회(회장 김귀옥)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과 야외무대에서 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여성가족부가 진행한 고고시네마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거창여성영화제는 매해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다양한 여성서사를 통하여 여성의 주체적 역할을 발굴하고 연대하여 지역 여성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역할”을 해왔다. 이어 올해 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를 통해 “삶의 굴곡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혹은 그렇지 못한 결정에도 그 선택에 책임지는 여성들의 강인함, 어려움 앞에서 연대하는 여성들의 강인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세자매 ’와 ‘윤희에게’, 캐나다영화 ‘안티고네’, 독일영화 ‘한나 아렌트’를 상영한다. 부대행사로 상영 전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 특히 ‘안티고네’는 환경센터 야외무대에서 상영하며, 상영 전후로‘필름통’ 김중기 대표를 초청해 평론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
[경남도민뉴스] 올해 16회를 맞는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축제인 ‘mamf(맘프) 2021’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창원성산아트홀과 맘프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올해 맘프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그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혔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맘프 누리집(www.mamf.co.kr)과 맘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22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총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들을 조화롭게 펼쳐 보이는 데 큰 공을 들였다. 야심차게 시도하는 ‘한·중·일 특별문화공연’과 ‘다문화호러퍼레이드:나희2021’이 대표적이다. 한·중·일 특별문화공연은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재일동포 3세인 민영치 국악 명인의 연출 하에,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 밴드 유아민락 등 한국의 개성 있는 음악인들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퓨전 전통음악 공연과 협주를 펼친다. 아시아 각국 전통 귀신들의 놀이 한마당인 ‘나희2021’은 10개국(한국 포함) 이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