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근절을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재료 수급 우려로 인해 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일부 지역에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울주군 내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114만8천160매로, 전년 동월 67만4천260매 대비 1.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시적인 수요 급증으로 인해 유통 및 공급 과정 전반에 부담이 발생해 일부 판매소에서 한시적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2일 범서읍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량제봉투 판매소 현장점검 및 안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및 캠페인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악용한 끼워팔기 등 부당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과 함께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기’ 등 사재기 방지를 위한 주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순걸 군수는 “현재 종량제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재료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 대리9리 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범서 대리9리 마을은 2020년 대리마을에서 분동 이후 별도의 경로당 없어 어르신들이 다른 마을 경로당을 이용해야 해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독립된 여가 복지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대리9리 경로당 신축을 추진했다. 공사 기간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이날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년 2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금융 △외국어 △독서교육 △인공지능(AI) 활용 △미술 △요가·필라테스 △꽃꽂이 △유아발레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생활문화강좌 25개를 운영한다. 독서문화강좌는 무료, 생활문화강좌는 유료로 운영된다. 생활문화강좌 수강료는 분기별 주 1회 운영 강좌의 경우 15,000원, 주 2회 운영 강좌의 경우 30,000원으로, 재료비는 별도이며 준비물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70여 명으로,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청소년을 위한 ‘외솔의 혼과 얼을 기록하다’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현충시설(기념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이해하고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외솔 홍보제작단’과 ‘외솔 이야기제작단’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과정인 ‘외솔 홍보제작단’은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짧은 영상 제작 방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과정인 ‘외솔 이야기제작단’은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단편 영화를 만들어 보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접수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외솔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태화동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구역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 외부 수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태화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중구는 단독·다가구주택에 대해 △옥상·외벽 보수 △창호 교체 △마당·화단 정비 등을, 다세대·연립주택에 대해 개별 세대 창호·난간 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는 총 공사비의 9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단독·다가구주택의 경우 최대 720만 원(총 공사비 800만 원 기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최대 450만 원(총 공사비 500만 원 기준)이다. 만약, 사업 신청 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4년 동안 임대 기간을 보장하고 임대료를 동결하는 내용의 ‘상생 협약’을 체결할 경우, 자부담률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태화초·울산초·함월초·무룡초·병영초·성안초·외솔초·남외초 등 지역 내 학교 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도막 포장을 하고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시설을 조성 및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중구는 4월 2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태화초등학교 도막 포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태화초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공사 일정과 세부 내용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구는 사업비 1억여 원을 들여 태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약 280m 구간에 도막 포장을 할 예정이다. 도막 포장은 도로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새겨 넣는 것으로, 노면의 마찰력을 높여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다. 중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을 빌미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유통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현장 점검과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종량제 봉투 제작 및 유통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먼저 이날 오후 3시 종량제 봉투 제작 업체인 ‘하마산업’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 특히 해당 업체에 울산 전역 공급을 맡고 있는 핵심 업체인 만큼 차질 없는 생산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과정을 점검했다. 공단은 하마산업에서 생산된 봉투를 남구 지역 600여 개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유통 과정에서의 병목 여부와 판매소별 공급 동향을 확인하고 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수시 배송을 실시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임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관내 한부모 가정 복지시설인‘보리수마을’을 방문해 교육과 안전점검을 결합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은 공단 직원들이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물 안전 진단에 직접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세부 활동으로는 △장생포의 역사 이야기 △고래의 종류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이 성황리에 이뤄졌다.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안전 업무 담당 직원이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콘센트용 화재 예방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지도를 마쳤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가진 전문 지식과 기술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기쁨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제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국민생각함 및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설문은 남구의 기금 사업 방향부터 답례품 만족도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는 그동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정책으로 기금을 사용해왔다. 올해는 주요 기금 사업으로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과 영유아 성격유형검사 및 가족상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부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9개 업체에서 마련한 60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 중이다. 남구는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신규 기금사업의 발굴과 추가로 있을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및 선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