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제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국민생각함 및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설문은 남구의 기금 사업 방향부터 답례품 만족도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는 그동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정책으로 기금을 사용해왔다.
올해는 주요 기금 사업으로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과 영유아 성격유형검사 및 가족상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부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9개 업체에서 마련한 60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 중이다.
남구는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신규 기금사업의 발굴과 추가로 있을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및 선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남구에 보여주신 관심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제도 운영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