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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문학과 봄을 걷다” 한국디카시학회, 하동서 1박 2일 문학기행

이병주문학관 중심으로 진행…하동의 곳곳 누비며 깊이 있는 문학 배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한국디카시학회 회원 50여 명이 지난 5~6일 양일간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을 통해 1박 2일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기행은 디카시 창작의 영감을 얻고 한국 현대문학의 거목 이병주 선생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써 마련됐다.

 

첫날, 회원들은 문학관에서 이병주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다룬 영상물을 시청하고, 디카시학회 신미균 시인의 특강 ‘이병주의 문학과 하동의 의미’를 통해 작가의 문학적 배경과 시대정신을 깊이 탐색했다.

 

다음 날 아침엔 ‘화개십리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 후 금남면 노량으로 이동해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하동케이블카는 남해와 섬진강이 어우러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군 대표 레포츠 시설이다.

 

이번 기행은 전시와 영상, 작가의 생애를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이 몰입도 높은 문학을 경험하게 했으며, 하동의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통해 이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종수 관장이 직접 하동의 문학과 문화를 안내해 더 깊이 있는 기행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이병주문학관이 문학기행의 중심으로서 탁월한 역할을 해 준 것 같다”며, “문학과 자연,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깊은 울림을 안고 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종수 관장은 “진심을 담아 문학관을 꾸려나가고자 한다. 문학과 지역을 잇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발전할 이병주문학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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