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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극복 위해 도서관과 손잡다… ‘찾아가는 순회 문고’ 운영

안심센터 내 치매 고위험군 책마실 수업 및 순회 문고 비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녕군치매안심센터와 창녕도서관이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순회 문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녕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되어 치매 관련 도서코너와 정보지를 비치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순회 문고’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료 지원 서비스로, 큰 글자 도서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도서, 그림책 등 100여 권을 가족카페에 상시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녕도서관은 책놀이 강사를 치매안심센터에 지원해 치매 고위험군 대상 인지 향상 프로그램 ‘책마실 수업’을 지난 3월 6일부터 주 1회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 도서관의 협력으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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