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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 심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 7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6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임시회에서 시의회가 심사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당초예산 2조 2,887억 원보다 2,303억 원(10.1%) 증가된 2조 5,190억 원 규모로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조례안 총 7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김해시 플라스틱 사용 저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현주 의원)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허윤옥 의원) ▲김해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김해시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혜영 의원)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철훈 의원) ▲김해시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김진일 의원) 등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유상 의원은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정책 제언' ▲송재석 의원은 '내동 산복도로 통행환경 개선 촉구' ▲허수정 의원은 '보행 약자를 위한 배려, 이제 실천할 때입니다' ▲이혜영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인승 리프트 차량 도입을 제안합니다' ▲박은희 의원은 '김해문화원 재정 안정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안' ▲류명열 의원은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최정헌 의원은 '관내 노후 복지시설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분야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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